글쓴이 : 김성웅 작성 : 2020.05.17 조회 : 1,421 |
전우사회 여러분 이제우리의 주권을 회복해야 할 단계입니다. 정부는 4년간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에게 3호,4호,5호, 6호 책자발간 통고하며 협상안을 제기했으나 월남전우 사회를 소모품으로 인정한것은 박정희 정부, 전투환, 노태후, 민주화 대통령 모조리 집권하면 전우사회를 미운오리새끼도 아닌 전시소모품으로 문재인 정부도 마찬가지로서 7호 책자를 발간한것입니다. 7호 책자 : 이승만평화라인을 누가팔아먹었나 ? =============================================== 요약하면 박지원 과 문재인이 비서실장하던 김대중 정부 + 노무현정부간에 8년기간에 독도공동관리체결조건부로 엔화 30조엔을 밀수배떼기로 반입하야 IMF 빚잔치를 한 미친역사를 조명한 책자입니다. 즉 이승만평화라인을 팔라먹은 역적 매국로 정부을 고발한 것입니다. 국제사회 요리대에 올려논 것이며 검찰총장에게 직견으로 7호책자를 보냈는바 수사지휘 공문을 접수한것을 소개합니다. https://blog.naver.com/kswbkj/221938102465 -------------------------------------------------------------------------------- 상세정보 참조 요망 청와대 FACEBOOK, 국방부, 외교부,보훈처, 기획재정부에 송달했는바 청와대 FACEBOOK 팀장이 즉시로 더이상 그림 복사 글자체를 못올리게 체계를 변경시킴은 즉시보고 했다는 증거이며 일본 아베에게 외무상에게 주요 매스컴 NHK, TOKYO TV, ASHAI TV, FUJI TV 기타신문, 잡지에 모두통고했으며 미국 트럼프대통령, 주한미국대사핼해리스에게, 일본주한 대사에게 송달한 상태입니다. 일본 기자회견도 추진중에 있으며 국회 개원즉시 국정감사 실시하도록 7호 책자 300권을 보낼것입니다 책자 주요내용 목적은 일본독도함정에 빠진 정책을 구출하자는 것입니다. 30조엔은 현재가격으로 1800조 입니다. 정부가 345,994명의 채무관계는 엄청납니다. * 전투수당 환급금 423조 * 고엽제 피해보상 연합군 합의급 1,156조 * 국제수준에 준한 참전명예수당 609조 --------------------------------------------------------------------------------------- 합계 2,189조 정부는 2,189조 전우들의 채무관계에서 일본에 1800조를 변제하고 즉시로 345,994명의 전우가족에게 잔액 389조을 환급해야 합니다. 이것은 전투수당보다적은 11억원을 상환해야한다는 결론으로 7호책자를 발간하였읍니다. 봉급 갈취 자금 환급을 아무리외처도 뚜꺼비작전으로 일관함으로서 뚜꺼비 잡는 작실을 만든것이 7호 책자입니다. 이제 우리는 평균 76세 입니다. 더 이상 참을수가 없읍니다. 일본에는 426년전 조서도자기 문화를 약탈한 조일청구권 JPY 30,000 Trillion을 청구한 것입니다. 일본은 조선도공 수십만명을 납치한 가운데 이삼평 도공은 아리타냐끼 도자기 조상으로 군림하며 일본에 대은인으로 비문에 기록되어있으며 1657 동인도 회사에 수출을 계기로 유럽산업발전을 전수받아 독일의 기술진 2000명을 상주시켜 전 산업 급발전 대동아 전쟁을 일으킬정도로 막강한 부국강병이 도자기 수출하여 부국강병이 된 역사책을 집필하였읍니다. 고로 조일청구권 3만조엔을 청구하는 책자입니다. 정부가 한일정상회담 꼬리내리고 접근못하는 정책에서 운전석에 앉아 주도할수있는 집필서 6호책자 111page 논문을 참조하시바람니다. 이제우리는 국가자립경제토대를 이루었으며, 자부국방정책 일환으로 핵무장을 선포하기위해서 11억원 환급가운데 2억원을 헌납하여 72조을 모금하며 1000조를 모금하기위해 우리가 선두주자로 캠페인을 벌리자고 책자에 기록하였읍니다. 나라도 살리고 우리주권도찿고 일거양득 또랑치고 가제잡는 작전을 전개한 것을 5월27일 재판이 시작됩니다. 여기에 뭉치고 합세하여 돌진해야 합니다. 행운의 열쇄가 닥아오고 있다 는 집필서를 참조바랍니다. 2020.05.17. 한반도 건겅한 안보대책연합회 VVK 사령관 김성웅 외 임원200명 회원 60,000명 (년 내 전우사회 흡수통일 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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