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전우회문의
  • 정보광장
    BBS & DATABASE
    국가유공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찾겠습니다.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의 희생으로 지켜왔습니다.
    국가를 위해 공헌ㆍ희생한 전우들의 명예로운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Korean Disabled Veteran’s Association by Agent-Orange In Vietnam War
  • +
  • 자유토론장
  • 현재위치 : 홈 > 정보광장 > 자유토론장
  • 광고글, 욕설, 비방,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글 및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을 작성시 작성자에게 통보없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김대중 X-파일(1탄)
    글쓴이 : 김철수 작성 : 2015.07.29 조회 : 7,106
    제목 : 김대중 X-파일 제1탄  

    [시스템클럽]   글쓴이 : 느보산   작성일 : 15-07-17 14:18

    김대중이에게 갖은 고문과 협박을 당한 손충무씨의 저서 출간!

    특히나 손충무씨는 경향신문 기자 출신으로 과거 김대중이 2번이나 죽을 고비를 도와준
    은인임에도 김대중이는 자신의 실체가 알려질것이 두려워 은인을 국가 반역자로 만들어
    버렸다.
    김대중 그는 누구인가?
    세상에 한 번도 알려지지 않았던 김대중 출생의 비밀!!!

    김대중이 죽고 난 뒤 출간한 ‘김대중 자서전’에 ‘나는 첩의 자식 이었다’라는 진실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김대중의 본명은 제갈 대중이었고 첩의 자식이었다. 11년 전 그 진실을 파헤쳐 공개한 손충무, 함윤식, 손창식, 이도형을 대통령 취임 즉시 출판물의 의한 명예훼손죄를 씌우고 구속시켰고, 손충무 징역2년, 함윤식 징역1년 6개월, 손창식, 이도형은 집행유예 처벌을 받았다.
    김대중은 무고한 사람들을 징역살이를 시키면서까지 진실을 숨겨야만 했는가?

    박지원은 김대중-X파일을 추적하여 보도한 인사이드월드에 큰돈 두 뭉치를 들고 찾아와 손충무를 왜 매수하려 했는가? 청렴결백과 민주주의를 주장하며 민주당 원내대표 자리까지 오른 그는 선량한 대한민국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친북좌파 앞잡이가 아닌가?

    15대 대통령선거 당시 숨겨진 김대중 X-파일을 심층 취재하여 연재 보도한 인사이드월드 입을 막기 위해 김대중은 이희호 최측근 김 모 목사를 시켜 7억 원에 인사이드월드를 왜 매입하려고 했는가?

    김대중은 일본의 친북좌파 정치인 우스노미아 도쿠마를 가운데 두고 김일성과 오랫동안 거래를 해왔으며 김일성은 김대중을 의형제처럼 믿고 사랑하고 지원했다. 그 후광으로 김정일에게 국민들의 혈세를 갖다 바쳐 남북 정상회담을 하고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공개되지 않은 엄청난 비밀기록이 이 책속에 담겨있다.

    그는 김일성으로부터 1967년 68선거 때부터 김일성으로부터 공작금을 받아 사용한 철저한 친북좌파 두목이었고, 저승으로 가면서도 양심을 속였고, 국민들을 우롱했다.
    호남의 영웅으로 숭배하고 대한민국의 위대한 대통령이라고 떠들었던 사람들을 부끄럽게 만들 진실의 기록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었다”책이 출간되어 화제의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김대중은 1971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된 후 도쿄 플라자호텔에서 조총련 국제국장 김병식 (북한 부주석)으로부터 20만 달라 공작금(선거자금)을 받은 사실도 자서전에 고백하지 않았다.

    김대중 자서전에서도 숨겨진 그 진실과 김대중의 새빨간 거짓말을 대한민국 국민들과 전 세계인들에게 공개한다!

    또한 이 책에는 박정희 군사정권, 제5공화국의 탄생 등 정치실화의 진실이 기록되어 있어 한국 현대정치가 총망라되어 있다.

    김대중-X파일 총 4권 중 제1권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대통령으로 만드는 것 이었다”가 431쪽으로 출간 되었고 제2권 “김대중-김정일 최후의 음모” 제3권 “김대중의 노벨상수상, 개도 웃었다” 제4권 “손충무는 김대중을 세 번 살려 주었다”가 연이어 출간 될 예정이다.

    출간 소문에 이어 화제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사이드월드 발행인 손충무 씨는 미국 존스 홉킨스병원 병상에 누워 병마와 싸우며 역사적인 사실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저자 손충무 씨는 이글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바치겠다고 한다.

    김대중 X - 파일 제 1탄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 대통령 만드는 것이었다
    35년 전 평양 김일성 별장 은밀한 장소에서 김일성의 육성 녹음으로 만들어져 22년 간 도쿄-평양에 간직되어 오던 비밀 보고서… 국제적인 저널리스트 손충무가 16년간의 끈질긴 추적 끝에 마침내 정체를 드러낸 ‘김대중 X - 파일’ 그 전모를 밝힌다.
    김일성은 김대중을 위해 왜 그토록 많은 工作金을 지원했을까? 과연 김대중은 김일성 뜻을 모르고 있었을까?
    김일성은 김대중을 철저하게 신뢰하고 있었으며, 그에게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김대중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마다 해외의 거물급 인사들을 평양으로 초청해 구출에 나섰으며 그의 정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런가 하면 김대중 구출 본부까지 설립하는 특별 자금을 제공했다.

    김대중 X - 파일 제 2 탄
    김대중 - 김정일 최후의 음모
    김대중은 8억 달러를 김정일에게 전달하고 6?15 평양선언을 만들었다. 6?15 평양선언으로 한국은 左派 정권 10 년 동안에 70억 달러를 마구 퍼부어 주었다. 그 70억 달러가 핵무기가 되고 미사일이 되어 돌아왔다.
    김대중, 박지원, 임동원, 정몽헌 반역자들이 김정일과 함께 탱고 춤을 추며 자유대한민국을 ‘고려연방제’로 만들려고 했던 음모의 철저한 內幕.

    김대중 X - 파일 제 3 탄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 개도 웃었다
    김대중이 ‘노벨 평화상’을 받게 됐다는 사실이 공표가 되자 김영삼 전 대통령은 일본 기자들에게 “김대중이 노벨상 받는다는 소식에 개도 웃었다”고 말했다.
    그 말은 일본 최고의 지성인 잡지 ‘文藝春秋’의 톱기사가 되어 국제적인 웃음거리가 됐으며. “노벨 평화상을 김대중이가 개 값으로 추락시켰다”는 소리까지 나왔다.
    김대중이 노벨상을 받기 위해 국제적으로 어떤 사기 행각을 벌렸는가? 그 철저한 진상은 이렇다.

    김대중 X - 파일 제 4탄
    손충무는 김대중을 세 번 살려 주었다!!
    손충무는 지난 40년 동안 김대중을 죽음에서 세 번을 살려 주었다. 그 외에도 정치적인 함정에 빠져있을 때 그를 구출해서 워싱턴까지 데리고 갔다. 그런데도 김대중은 자신을 비판한다는 명분으로 전라도 출신 국정원 직원들과 검사들을 동원 손충무를 불법체포, 불법 재판을 하여 2년 동안 감옥으로 보냈다.
    김대중은 자신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손충무가 17억 원을 보내도 받지 않고 거절하자 자신의 임기 5년 동안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죄를 조작했다.
    이제 그 배신자의 철저한 假面을 벗긴다.

    대담. 손충무 20세기 그 현장의 증언.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 대통령을 만드는 것이었다”

    ‘孫忠武 20세기 그 현장의 증언’이라 명명된 ‘김대중 X-파일’ 이 네 권의 책으로 묶여져 나온다. 최근 ‘김대중 자서전’이 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 제1탄으로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었다」가 출간 되어 세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뒤이어 제2탄「김대중 - 김정일 최후의 음모」/ 제3탄「김대중의 노벨상 수상, 개도 웃었다」/ 제4탄「손충무는 김대중을 세 번 살려 주었다」출간될 예정이다.

    국가는 국민을 배반하고 적장에게 바칠 허상이 아니다.

    저자 손충무(孫忠武)는 1964년 경향신문 사회부 기자로 출발 박정희 정권이 유신정권을 선포하고 독재의 칼을 휘두를 때 이를 반대하다가 투옥되어 조사를 받고 풀려나서는 미국에 망명, <한미타임스 - KOREAㆍAMERICA TIMES>를 창간 편집인 겸 발행인으로 활동하다 후배에게 물려주고 일본 도쿄로 옮겨 아사히 저널, 도쿄 투데이 등에서 국제 문제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는 등 미국과 일본 정계 지도자들과 폭넓은 교류를 쌓으므로 정치인이 할 수 없는 실질적인 역할을 해낸 국제적인 저널리스트이다.
    그는 조국이 위기에 처해질 때마다 몸으로 막으면서 현대사의 현장에서 그만이 할 수 있는 자기 역할에 충실했다. 그런 그이기에 좌파 정권 10년 이후 한국에 휘몰아치고 있는 좌경화의 적색 바람을 차단하기 위하여 그가 지켜 본 김대중의 진짜 면모를 이렇게나마 증언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는 이야기 한다.
    “나는 김대중이라는 개인이 미워서 보복하기 위하여 이런 필봉을 휘두르는 것은 아니다. 진정 이 나라가 제 자리를 찾아가기를 바라는 충정에서 나의 생명을 조국을 위하여 바친다는 심경으로 분노와 고뇌를 다스리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쓰고 또 썼다. 정치는 감정이 아니다. 국가는 패거리 이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국민을 배반하고 적장에게 갖다가 바칠 수 있는 쓰레기가 아니다. 천년만년 소중히 가꾸어 후손들에게 물려주어 빛나게 할 가치의 전부이다.”

    김대중 X - 파일 제 1 탄.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 대통령을 만드는 것이었다」를 살펴보자. 총 10장으로 되어 있다. 김동길 박사와 이주천 박사가 추천의 글을 썼다. 김동길 박사는 “이 땅에 좌파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고 분명 못 박고 있다.

    이 땅에 좌파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

    제 1장 김대중은 대한민국의 애국자인가. 반역자인가?
    제 2장 DJ는 무슨 색깔인가?
    제 3장 경상도 놈이 하필이면 전라도 놈을 도와 줘.
    제 4장 김대중은 전향하지 않은 공사주의자.
    제 5장 전두환과 김대중의 대결, 김대중 목숨 전두환 손에.
    제 6장 올림픽 유치하고 남북정상회담 발표하시오.
    제 7장 전두환, 김일성 정상회담 앞두고 올림픽 때문에 깨져.
    제 8장 김일성은 김대중을 가장 믿었다.
    제 9장 김대중을 남조선 대통령으로 만들라고 미국에 요구.
    제 10장 김대중을 미국이나 일본으로 보내 달라-김일성의 호소.

    김대중 X 파일 1탄에서 김대중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지낸 사람인데 그의 사상을 벌거벗기는 제목으로 출발한 이유는 무엇인가?
    - 김대중은 한 시대의 거목임에는 틀림이 없다. 호남 사람들과 김대중 종교 광신도들, 친북 좌파 세력들 가운데는 ‘호남 벌에서 태어난 영웅, 백제에서 천년 만에 태어난 계백장군의 후예라고 말하고 또 군사 독재정권에 맞서 맨몸으로 맞서 싸운 민주주의 투사, 인권 운동가, 남북 평화 시대의 문을 연 큰 정치가라고 칭찬하지만 그 반대편 사람들은 거짓말쟁이, 부정축재 정치인, 배신 잘하는 인간, 빨갱이라고 말한다. 그 진실을 제 1권에 밝혀 놓았으니 한번 읽어봐 주기 바란다.

    김일성이 김대중에게 20만 달러를 주었다는데 사실인가?

    - 1971년 제 7대 대통령 선거 때 야당 후보가 되자 김대중이 그의 부인 이휘호 여사와 일본국 도쿄 신주쿠에 있는 플라자 호텔에 여장을 풀었을 때 재일 조총련 부의장이자 한덕수 조총련 의장의 사위인 김병식이 가방을 들고 찾아왔다. 당시 그는 조선신보 발행인도 겸하고 있었다. 이휘호 여사가 잠시 자리를 피해 주었을 때 김병식은 그 앞에 가방을 밀어놓으며 말했다.
    “위대한 수령님의 지시에 따라 장인어른께서 보내는 것입니다. 반드시 승리하시라고 수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김병식은 “지금이야말로 이남(남한)에서 자주적인 민주 정권이 서야 북과 남이 민족 주체적으로 통일의 길을 개척해 나가야 할 때입니다.”하는 말도 잊지 않았다.
    김병식이 나가고 가방을 풀어보니 빳빳한 미국 돈 20만 달러가 들어 있었다. 71년 당시의 20만 달러라면 지금의 2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돈이다. 김일성의 돈을 받은 사실을 그의 부인 이휘호 여사만 목격했을 줄 알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김일성이 보내온 정치자금 20만 달러, 지금의 2천만 달러.

    - 김대중 X 파일이 발견되고 인사이더 월드가 그 사실을 폭로하고 들었을 때 민주당 박지원 현대표가 찾아와서 5억, 5억 합이 십억 원이 든 봉투를 두 차례나 싸들고 와서 김대중 X파일을 폭로하는 것을 말아달라고 하였을 때 거절하자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서 이틀 후 감방에 집어넣고 2년의 옥살이를 시켰다는데…….
    - 그 말을 하려면 전후 사정을 이야기 하지 않으면 이해를 하지 못한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김대중에 대해서 호감을 가졌던 사람이다. 그가 민족 지도자 김구 같은 사람이 되어주기를 기대했었다. 그래서 67년 6월 7일 실시된 국회의원 선거 때 힘 있는 여당 후보 김병삼 씨에게 다 진 선거를 내가 쓴 “이것이 진상이다. 백범암살 폭로기가 있었기에 역전시키는 쾌거를 이룩했다. 어디 그뿐인가? 12, 12의 주역 신군부가 김대중을 내란 음모죄로 체포하여 사형을 시키려고 할 때도 나는 카터와 레이건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전두환 사령관을 만나 사형에서 감형시켜 미국으로 데려가 극적으로 탈출시킨 사람이다. 그런데 그는 은혜를 원수로 갚은 사람이다. 나는 지금도 목적을 위해선 어떤 악한 일이라도 저지르고 마는 김대중의 잔인함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그는 공산당 기질이 뼛골 깊숙이 스며든 사람이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보기도 한다.

    백범 암살폭로기와 김병삼 씨와는 어떤 연관이 있었는가?

    - 김병삼 씨는 헌병대장 출신에다 박정희 정권에서는 체신부 장관을 역임한 사람이다. 김구선생이 암살당할 때 역사는 안두희만 들먹이지만 그 한 사람만의 작품이 아니다. 당시 헌병 대위였던 김씨는 김구가 암살되기 한 시간 전 30여명의 대원들을 이끌고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안두희가 김구에게 총을 쏘자 갑작스럽게 경교장으로 나타나 출입을 봉쇄했다. 그 책임자는 김병삼 대위였다. 그들은 총을 맞아 피를 흘리고 있는 김구를 돌보지 않고 경교장으로 들어오려는 사람들만 막았다. 응급조치 의사의 접근까지 막았다. 김구선생이 절명하고 나서야 서둘러 병원으로 이송했다. 김병삼 대위가 아무리 연관이 없다고 부인해도 그 상황을 보면 의심을 받지 않을 수 없다. 그는 김구 살인마로 몰렸고 그로인해 목포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에 탈락하는 비운을 맞았다.

    김대중이란 사람의 정체가 무엇인가? 김대중인가, 윤대중인가, 제갈대중인가 하는 소제목이 아주 흥미를 끄는 제목이든데…….
    말 그대로다. 그는 인간적으로 보면 불행한 운명을 타고난 사람이다. 그의 모친 장노도 여사는 제갈성조(諸葛成祚)라는 사람에게 시집을 가서 두 딸을 낳았다. 그런데 그는 몸이 약하여 죽고 난 후 그의 친형 제갈성복(諸葛成福)이 과부가 된 제수씨의 집을 위로하기 위해 자주 드나들다가 섹스 관계를 가졌는데 장 씨가 애기를 갖은 것이다. 그러자 그 소문이 온 섬에 퍼지게 되자 제갈 씨는 이웃마을에 사는 윤창언(尹昌彦) 씨에게 자기 제수를 중매하여 데리고 살게 하였는데 그는 농악을 하는 사람으로 부인과는 사별한 후였다. 그 때 태어난 이가 윤대만(尹大萬-또는 윤성만)이라고 불렀다. 그가 훗날 김대중으로 변한다. 그런데 윤 씨도 일찍이 사망했다. 장노도가 어려워지자 그의 첫 번째 시숙 제갈 씨가 소개한 이가 바로 김해김씨 김운식(金云植)이었고 김대중은 그의 서자(庶子)가 되어 김대중(金大仲)으로 개명했다가 김대중(金大中)이 되었다.

    제2장에는 김대중의 색깔에 대해 부각 시켰는데…
    - 김대중은 색깔이 붉게 물들어 있다. 김대중은 공산당 당원이었는데 사상적인 전향을 하지 않은 인물이다. 김대중은 우파가 아니라 좌익 공산당이었다.

    4장에서는 김대중은 전향하지 않은 공산주의자라고 못박았는데…

    - 김대중 그가 국민 앞에 내세우는 이상은 그럴 듯하지만 실제로 정권을 쟁취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동은 문제가 많았다. 거기에다 그는 과거 공산당 활동을 했으며 6. 25 때는 총살자로 분류되어 있었고 전향하지 않은 공산주의자로서 한국 대통령감은 될 수 없었다.

    출처 : 숫컷닷컴


    자료정리
    대한해외참전전우회 창원시지회 사무국장
    겸, 보훈지킴이 창원시팀장
    메모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2,975 호화판 잔치 벌이는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김복만 2015.08.04 4,504
    2,974 국회의원 수를 3분의1로 줄이자 김복만 2015.08.04 4,374
    2,973 외치는 국민의 소리 김복만 2015.08.01 7,279
    2,972 김대중 X-파일(1탄) 김철수 2015.07.29 7,106
    2,971 세월호 특별법 반대 서명운동을 추진합시다ᆢ 김복만 2015.07.28 5,404
    2,970 4대 종단 대표 세월호 유가족 규탄 대회 개최 김복만 2015.07.22 5,074
    2,969 외치는 국민의 소리듣고 보고만 있겠습니까 ? 김복만 2015.07.22 5,430
    2,968 국민을 위해 나라가 있다 이게 말 이 됩니까? 김복만 2015.07.22 8,425
    2,967 부산보훈단체협의회, 7월 무료급식 김복만 2015.07.19 4,991
    2,966 연평도 해상전진기지 김철수 2015.07.15 5,523
     
    |41|42|43|44|45|46|47|48|49|50|
     
    TOP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46길 77 (서초동)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문의전화 : 02-775-9809, 02-794-9800FAX : 02-319-1100이메일 : agent98@kaova.or.kr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조봉휘 복지국장
    Copyright ⓒ 2015~2017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All rights reserved.
    온라인회원 이용약관
    Terms and Conditions
    하단의 창닫기 버튼이나 키보드의 ESC를 누르면 사라집니다.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본 약관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홈페이지(이하 "본회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이용조건 및 절차, 이용자와 본회 홈페이지의 권리, 의무, 책임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효력과 변경)
    1. 본회 홈페이지는 귀하가 본 약관 내용에 동의하는 경우, 본회 홈페이지의 서비스 제공 행위 및 귀하의 서비스 사용 행위에 본 약관이 우선적으로 적용됩니다.
    2. 본회 홈페이지는 본 약관을 사전 고지 없이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된 약관은 본회 홈페이지 내에 공지하거나 e-mail을 통해 회원에게 공지하며, 공지와 동시에 그 효력이 발생됩니다.
    3. 회원이 변경된 약관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본인의 회원등록을 취소(회원탈퇴)할 수 있으며 계속 사용의 경우는 약관 변경에 대한 동의로 간주됩니다.
    4. 본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전기통신기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심의규정, 정보통신 윤리강령, 프로그램보호법 및 기타 관련 법령의 규정에 의합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본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용자 : 본 약관에 따라 본회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자.
    2. 가입 : 본회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신청서 양식에 해당 정보를 기입하고, 본 약관에 동의하여 서비스 이용계약을 완료시키는 행위
    3. 회원 : 본회 홈페이지에 개인 정보를 제공하여 회원 등록을 한 자로서 본회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자
    4. 아이디 : 이용고객의 식별과 이용자가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이용자가 선정하고 당 사이트가 부여하는 문자와 숫자의 조합
    5. 비밀번호 : 이용자와 회원ID가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고 통신상의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이용자 자신이 선정한 문자와 숫자의 조합
    6. 탈퇴 : 회원이 이용계약을 종료시키는 행위


    제 2 장 서비스 제공 및 이용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및 탈퇴)
    1. 이용계약은 신청자가 온라인으로 본회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소정의 가입신청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가입을 완료하는 것으로 성립됩니다.
    2. 본회 홈페이지는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이용계약에 대하여는 가입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1) 다른 사람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하였을 때
    2)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였거나 신청하였을 때
    3) 다른 사람의 본회 홈페이지 서비스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의 행위를 하였을 때
    4) 본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법령과 본 약관이 금지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5) 기타 본회 홈페이지가 정한 이용신청요건이 미비 되었을 때

    제 5 조 (회원정보 사용에 대한 동의)
    1. 회원의 개인정보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해 보호됩니다.
    2. 본회 홈페이지의 회원 정보는 다음과 같이 사용, 관리, 보호됩니다.
    1) 개인정보의 사용 : 본회 홈페이지는 서비스 제공과 관련해서 수집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 없이 제3자에게 누설, 배포하지 않습니다.
    단, 전기통신기본법 등 법률의 규정에 의해 국가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범죄에 대한 수사상의 목적이 있거나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또는 기타 관계법령에서 정한 절차에 따른 요청이 있는 경우, 귀하가 본회 홈페이지에 제공한 개인정보를 스스로 공개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않습니다.
    2) 개인정보의 관리 : 귀하는 개인정보의 보호 및 관리를 위하여 서비스의 개인정보관리에서 수시로 귀하의 개인정보를 수정/삭제할 수 있습니다.
    3) 개인정보의 보호 : 귀하의 개인정보는 오직 귀하만이 열람/수정/삭제 할 수 있으며, 이는 전적으로 귀하의 ID와 비밀번호에 의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타인에게 본인의 ID와 비밀번호를 알려주어서는 안 되며, 작업 종료 시에는 반드시 로그아웃 해주시기 바랍니다.
    3. 회원이 본 약관에 따라 이용신청을 하는 것은, 본회 홈페이지가 신청서에 기재된 회원정보를 수집, 이용하는 것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제 6 조 (사용자의 정보 보안)
    1. 가입 신청자가 본회 홈페이지 서비스 가입 절차를 완료하는 순간부터 귀하는 입력한 정보의 비밀을 유지할 책임이 있으며, 회원의 ID와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2.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모든 관리의 책임은 회원에게 있으며, 회원의 ID나 비밀번호가 부정하게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경우에는 즉시 본회 홈페이지에 신고하여야 합니다. 신고를 하지 않음으로 인한 모든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3. 이용자는 본회 홈페이지 서비스의 사용 종료 시마다 정확히 접속을 종료해야 하며, 정확히 종료하지 아니함으로써 제3자가 귀하에 관한 정보를 이용하게 되는 등의 결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 및 손실에 대하여 본회 홈페이지는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7 조 (서비스의 중지)
    1. 본회 홈페이지는 이용자가 본 약관의 내용에 위배되는 행동을 한 경우, 임의로 서비스 사용을 제한 및 중지할 수 있습니다.
    2. 본회 홈페이지가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중단의 경우(시스템관리자의 고의, 과실 없는 디스크장애, 시스템다운 등)에 사전통지가 불가능하며 타인(통신회사, 기간통신사업자 등)의 고의, 과실로 인한 시스템중단 등의 경우에는 통지하지 않습니다.
    3. 긴급한 시스템 점검, 증설 및 교체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예고 없이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할 수 있으며,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등 당 사이트가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4.국가비상사태, 정전,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할 경우,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하거나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사유 및 기간 등을 이용자에게 사전 또는 사후에 공지합니다.

    제 8 조 (서비스의 변경 및 해지)
    1. 본회 홈페이지는 귀하가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손익이나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회원이 본 서비스에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본회 홈페이지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가입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가입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9 조 (게시물의 저작권)
    1. 귀하가 게시한 게시물의 내용에 대한 권리는 귀하에게 있습니다.
    2. 본회 홈페이지는 게시된 내용을 사전 통지 없이 편집,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며, 게시판운영원칙에 따라 사전 통지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3. 귀하의 게시물이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함으로써 발생하는 민, 형사상의 책임은 전적으로 귀하가 부담하여야 합니다.


    제 3 장 의무 및 책임

    제 10 조 (본회 홈페이지의 의무)
    1. 본회 홈페이지는 회원의 개인 신상 정보를 본인의 승낙 없이 타인에게 누설, 배포하지 않습니다. 다만, 전기통신관련법령 등 관계법령에 의하여 관계 국가기관 등의 요구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1. 회원은 당 사이트의 사전 승낙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어떠한 영리행위도 할 수 없습니다.
    2. 회원 가입 시에 요구되는 정보는 정확하게 기입하여야 합니다. 또한 이미 제공된 귀하에 대한 정보가 정확한 정보가 되도록 유지, 갱신하여야 하며,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가 이용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3. 회원은 당 사이트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다른 회원의 비밀번호와 ID를 도용하여 부정 사용하는 행위
    2) 저속, 음란, 모욕적, 위협적이거나 타인의 Privacy를 침해할 수 있는 내용을 전송, 게시, 게재, 전자우편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는 행위
    3) 서비스를 통하여 전송된 내용의 출처를 위장하는 행위
    4) 법률, 계약에 의해 이용할 수 없는 내용을 게시, 게재, 전자우편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는 행위
    5) 타인의 특허, 상표, 영업비밀,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내용을 게시, 게재, 전자우편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는 행위
    6) 당 사이트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 스팸메일,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 기타 다른 형태의 권유를 게시, 게재, 전자우편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는 행위
    7) 다른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수립 또는 저장하는 행위
    8) 범죄행위를 목적으로 하거나 기타 범죄행위와 관련된 행위
    9)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를 해하는 행위
    10)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행위
    11) 타인의 지적재산권 등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
    12) 해킹행위 또는 컴퓨터바이러스의 유포행위
    13) 타인의 의사에 반하여 광고성 정보 등 일정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전송하는 행위
    14) 서비스의 안전적인 운영에 지장을 주거나 줄 우려가 있는 일체의 행위
    15) 당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16) 기타 전기통신사업법 제53조 제1항과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16조(불온통신)에 위배되는 행위


    제 4 장 기타

    제 12 조 (양도금지)
    1. 회원이 서비스의 이용권한, 기타 이용계약 상 지위를 타인에게 양도, 증여할 수 없습니다.

    제 13 조 (손해배상)
    1. 본회 홈페이지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본회 홈페이지가 고의로 행한 범죄행위를 제외하고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4 조 (면책조항)
    1. 당 사이트는 천재지변, 전쟁 및 기타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당 사이트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3. 당 사이트는 이용자의 컴퓨터 오류에 의해 손해가 발생한 경우, 또는 회원이 신상정보 및 전자우편 주소를 부실하게 기재하여 손해가 발생한 경우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본회 홈페이지는 회원이나 제3자에 의해 표출된 의견을 승인하거나 반대하거나 수정하지 않습니다. 본회 홈페이지는 어떠한 경우라도 회원이 서비스에 담긴 정보에 의존해 얻은 이득이나 입은 손해에 대해 책임이 없습니다.
    5. 본회 홈페이지는 회원 간 또는 회원과 제3자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물품거래 혹은 금전적 거래 등과 관련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아니하고, 회원이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기대하는 이익에 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6. 본회 홈페이지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귀하에게 발생한 손해 중 귀하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5 조 (재판관할)
    1. 본회 홈페이지와 이용자 간에 발생한 서비스 이용에 관한 분쟁에 대하여는 대한민국 법을 적용하며, 본 분쟁으로 인한 소는 대한민국의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본 약관은 2006년 7월 31일부터 시행됩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PRIVACY POLICY
    하단의 창닫기 버튼이나 키보드의 ESC를 누르면 사라집니다.
    1.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www.kaova.or.kr’이하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은(는) 다음의 목적을 위하여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있으며, 다음의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 고엽제회원 가입의사 확인, 고엽제회원에 대한 정보 제공에 따른 본인 식별.인증, 회원자격 유지.관리, 홈페이지 이용 등

    2. 개인정보처리 위탁
    ①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원활한 개인정보 업무처리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위탁하고 있습니다.
    ②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위탁계약 체결시 개인정보 보호법 제25조에 따라 위탁업무 수행목적 외 개인정보 처리금지,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재위탁 제한,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 손해배상 등 책임에 관한 사항을 계약서 등 문서에 명시하고, 수탁자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지를 감독하고 있습니다.
    ③ 위탁업무의 내용이나 수탁자가 변경될 경우에는 지체없이 본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통하여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3. 정보주체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방법 이용자는 개인정보주체로서 다음과 같은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① 정보주체는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에 대해 언제든지 다음 각 호의 개인정보 보호 관련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1. 개인정보 열람요구
    2. 오류 등이 있을 경우 정정 요구
    3. 삭제요구
    4. 처리정지 요구

    4. 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작성
    ①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다음의 개인정보 항목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 필수항목 : 이름, 이메일

    5. 개인정보의 파기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처리목적이 달성된 경우에는 지체없이 해당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파기의 절차, 기한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기절차
    이용자가 입력한 정보는 목적 달성 후 별도의 DB에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따라 일정기간 저장된 후 혹은 즉시 파기됩니다. 이 때, DB로 옮겨진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파기기한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이 경과된 경우에는 보유기간의 종료일로부터 5일 이내에,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달성, 해당 서비스의 폐지, 사업의 종료 등 그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되었을 때에는 개인정보의 처리가 불필요한 것으로 인정되는 날로부터 5일 이내에 그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6.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 조치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개인정보보호법 제29조에 따라 다음과 같이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기술적/관리적 및 물리적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1. 개인정보 취급 직원의 최소화 및 교육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직원을 지정하고 담당자에 한정시켜 최소화 하여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 정기적인 자체 감사 실시
    개인정보 취급 관련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정기적(분기 1회)으로 자체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3.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 제한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데이터베이스시스템에 대한 접근권한의 부여,변경,말소를 통하여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통제를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으며 침입차단시스템을 이용하여 외부로부터의 무단 접근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7.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작성
    ①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지고,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정보주체의 불만처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성명 : 강인호
    직급 : 회장
    연락처 :02-794-9800, agent98@kaova.or.kr
    ※ 개인정보 보호 담당부서로 연결됩니다.
    ② 정보주체께서는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의 서비스(또는 사업)을 이용하시면서 발생한 모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문의, 불만처리, 피해구제 등에 관한 사항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부서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정보주체의 문의에 대해 지체 없이 답변 및 처리해드릴 것입니다.

    8. 개인정보 처리방침 변경
    ①이 개인정보처리방침은 시행일로부터 적용되며, 법령 및 방침에 따른 변경내용의 추가, 삭제 및 정정이 있는 경우에는 변경사항의 시행 7일 전부터 공지사항을 통하여 고지할 것입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하단의 창닫기 버튼이나 키보드의 ESC를 누르면 사라집니다.





    본 웹사이트는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등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