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복만 작성 : 2015.07.22 조회 : 5,094 |
4대 종단 대표 세월호 유가족 규탄 대회 개최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가 ‘세월호 유가족들의 폭력시위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성명서에서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완장 찬 세월호 유가족의 폭력시위에 국민들은 분노한다”고 밝혔다. 세월호 유가족들을 통해 일어나고 있다”며 현 정부를 정치적으로 음해하려는 세력과 결탁함으로 국민적 추모의 순수성을 훼손하였다”고 했다.
유가족과 참가자들은 폭도로 변하여 도심 한복판을 무법천지로 만들었다. 폭파시키고 모가지를 비틀어버리겠다는 천인공노할 만행과 망언을 서슴지 않았다.
근로자 3만명 1년 치 보수다. 국가유공자들보다 10배 이상의 과도한 예우를 요구하고 있다.
위기의식에서 4개 종단 합동으로 세월호 유족 규탄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다.
[성명서]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완장 찬 세월호 유가족의 폭력시위에 국민들은 분노한다. 안전보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돈을 벌겠다는 부도덕한 기업과
후속 조치의 미흡한 대처도 사태를 악화시켰고 억울한 희생자들을 만들어 낸 것이다.
정치적으로 음해하려는 세력과 결탁함으로
충분히 법이 보장한데로 평화로운 집회를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폭력시위자로 돌변하여 도로를 불법점거하고 세종로 거리를 거짓 광우병 촛불시위 때와 같이 무법천지로 만들었다. 천인공노할 만행과 망언을 서슴치 않았다.
국민이 선택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희생자 분향소에 헌화 분향하고 사망자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고자 팽목항 찾아온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분향소 문을 걸어 잠그고 분향소를 완전 폐쇄한 뒤 팽목항을 떠나버렸고 안산시 주최로 열릴 예정이던 합동추모식도 유가족들이 일방적으로 취소해버렸다.
세월호 유족들은 국민이 뽑은 국민의 대표자인 박대통령을 끝내 거부함으로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부정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자행한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방자치 예비후보를 유가족대표로 선출하기도 했고 세월호 특조위 위원 3명을모두 특정정치 세력의 인물들로 뽑는 등 편파적인 행동을 해왔다.
세월호 특조위 위원장 이석태 변호사는 과거 민변 회장시절에 대법원의 이적단체 한총련 유죄판결을 비난하고 한총련 수배자 전원 해제투쟁을 벌렸고, 심지어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북한에 동조하여 기간시설 폭파를 논의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한 이석기에 대한 수사까지
한총련을 비호했던 과거 민변회장 이석태 변호사를 열열이 지지한 세월호 유가족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편파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행태를 용인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어린아이의 모습을 강력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국민의 재산인 경찰버스 71대를 파손하며 막말을 한 행위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라! 세월호 사건으로 인한 경제 침체로 고통받은 국민들에게 미 안한 마음을 가지고 이제는 국론분열과 사회갈등 조장행위를 중단하고 생업으로 돌아가라! 국가유공자들보다 과도한 예우에 대해서는 국민 앞에 정중히 거절함으로 애국의 모습을 실천하라! 구조활동 비용 국민혈세 1,126억 원을 국민 앞에 성의 있게 변상하라! 농성천막을 자진 철거하여 외국인 관광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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