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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국주의의 종식한나라
    글쓴이 : 최상영 작성 : 2005.07.11 조회 : 2,142











     


     


    영국의 청교도 탄압에 분연히 맞서 대서양을 건너 신대륙에 도달해서 프론티어 정신과 자유에 대한 열망으로 국가를 건국하고 자유민주의 표본적 이상을 실현하며 해가지


     


    지 않는 나라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이룬 나라..


    자랑스런 이름 USA..


     


     


    이상이 바로.. 미국에서 말하는 자신들의 나라 미국이다. 자~ 그럼 난 이제부터 그 잘난 미국을 한번 까발려 보겠다.


     


    세계 대전의 종결자이며 제국주의를 종식한 나라


     


    1차대전이후 유럽은 경제적 위기에 봉착했다. 전쟁을 위해 쌓아뒀던 군수품은 종전 후 쓸모없는 폐품이 되었고, 국제적인 불


     


    황이 닥쳐오면서 세계 경기는 싸늘하게 식어버렸다. 1차대전서 막판에 슬그머니 나타났다가 전쟁이 끝나버려서 사실상 손안대


     


    고 코 풀 듯이 승전국이 된 미국.. 그들은 이제껏 유럽 열강들이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를 돌며 영토를 넓히고 식민지 전쟁을


     


    해왔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을 택했는데 그것은 바로 새로운 형식의 경제 예속이었다. 그 나라의 주권을 인정해주는 대신


     


    자신들의 물건을 독점적으로 구입해줄 것을 요구했고, 여타의 나라들은 주권이 인정되는 국가의 존립성에 안도하며 이를 수긍했으나 이것은 현재까지 미국이 세계를 얽매어 놓은 경제 예속의 시작이었던 것이다.


     


    세계 경기가 얼어버리자 미국은 재빨리 자신들의 세력권을 묶어 달러 블록을 형성. 여타 나라와의 무역을 막아 지역 이기주의 경제를 발판을 마련했다. 미국의 이러한 경제 방어 효과에 영국과 프랑스도 재빨리 파운드 블록


     


    과 루블 블록을 형성하여 자국 경제 보호에 나섰다. 이것이 20세기 초반 등장했던 블록 경제의 전형이다. 하지만 이러한 이들의 배타적 방어 경제 형태는 신흥 공업국에게는 가혹한 처사였으며, 특히나 패전국인 독일에게


     


    는 치명타였다. 독일은 블록 경제를 형성할 능력을 상실한 패전국이었고, 계속되는 승전국들의 전쟁보상비 독촉에 경제 파탄에 이르게 됐다. 그들의 화폐는 마르크라는 단위로 계산되지 않고 무게로 따져서 빵을 구입하는


     


    비참한 현실에 이르렀고, 이는 결국 막다른 길에 몰린 독일이 전쟁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처절한 이유로 작용했다.


     


    이리하여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되었으나, 누구도 전승국들의 이기적 배타성을 간과하고 전쟁의 원흉 독일만을 꼬집으니 우스운일이다. 2차 대전의 원인을 제공했던 미국은 그러나 실제로는 이 유럽의 전쟁을 거의 수


     


    수방관하고 있었다. 유럽이 전쟁의 북세통에 휘말린 사이 철저히 자신들의 부를 축적해가는데에만 집중했던 것이다. 그러다 일본이 하와이의 진주만을 폭격하면서 그제야 전쟁에 발을 담구게 되는데, 전쟁동안 미국 본토에


     


    폭탄 한번 떨어진적 없으니 전쟁의 절박함이나 피해따위는 전혀 없었고, 1차대전과 마찬가지로 2차대전서도 미국이 참전하자마자 전쟁은 쉽게 끝나버려서, 미국은 그야말로 두 번의 전쟁에서 거져먹기를 한셈이다.


     


    종전후 유럽의 열강들이 무너진 경제로 위기를 맞았으나 미국은 전쟁피해가 전무했던 탓에, 게다가 전쟁배상금까지 두둑히 챙긴탓에 튼튼한 재력을 과시했고, 나아가 유럽 국가들에게 자신들의 도움으로 전쟁에서 승리했다


     


    고 주장할 명분까지 얻어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 정의를 위해 싸웠다고 주장하는 세계대전에서의 모습이다.


     


    미국의 전쟁, 월남전


     


    종전후 세계의 기득권으로 급부상해서 소련과 대립하던 미국은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이며 국제사회의 정의를 실현하는 세계의 경찰임을 자


     


    처했다. 경찰이란게 원래 그렇듯이 미국 역시 아주 재수 없는 집단이니 그 말이 아주 틀린 건 아닐거다. 아무튼 미국은 열전보다 더 무서운 냉전


     


    으로 세계를 내몰았고 독일, 한국, 예맨, 베트남등을 갈라서 소련과의 힘겨루기에 열중했다. 이러던 중 베트남 전쟁이 터지고 미국은 베트남으로


     


    파병을 하기에 이른다. 솔직히 베트남 전쟁이 명분이 없는 미국의 전쟁이란 오명을 쓴 이유는 간단하다. 전쟁 전 월남의 정권은 부패했고, 사회는 불신으로 치달았으며 국민들은 새로


     


    운 정부를 원했다. 이러한 때에 월맹은 착실한 군사준비를 통해 개전했고, 베트남의 국민들은 대다수 이러한 월맹을 지지했다. 그러나 타락한 월남의 정권 및 부유층과 결탁했던 미국은 아시아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지랄맞은 이유를 들고 당당히 베트남에 나타났다.


     


     그러나 그들은 졌다. 남의 나라에 이유 없이 파병된 미군들 스스로 전쟁의 명분을 찾지 못했으며, 오히려 자신들의 나라를 지키겠다고 독한 마음을 품은 베트공들의 게릴라전술에 그들은 비참하게 무너졌던 것이다. 세계의


     


    언론이 그들을 질타하자, 그들은 자신들의 우방세력하에 있던 국가들을 인계철선처럼 끌어들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패했고, 자신들의 나라로 패주했다.


     


    그렇다면 미국은 베트남에서 완벽히 진 것인가?


     


    아니다. 미국은 그렇게 깔끔하게 물러서는 족속들이 못된다. 미국 수뇌부는 모든 무기와 총포류를 베트남에 남겨두고 철수하라는 명령을 하달했다. 미군이 돌아간 뒤 남겨진 것들은 당연히 베트남의 전리품이었다. 베트남


     


    이 그 무기를 자신들이 사용하게 된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문제는 이어서 벌어진다. 전쟁이 끝나고 10년 정도가 흐르자 베트남은 무기의 수리를 위해 미국에 도움을 청해야 했고, 그로 인해 막대한 돈을 지출할 수 밖에 없


     


    었다. 게다가 이미 군인들이 미국의 무기에 익숙해진 터라 새로운 무기의 수입도 오직 미국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다. 미국은 패전이라는 자존심의 상처를 돈으로 보상받은 것이다.


     


    하지만 그 미국에 전쟁에서 우리는 어떠했는가? 미국의 명분을 위해 우리는 조금의 경제적 이익을 보장받고 32만의 젊음을 베트남으로 보냈고 5천명의 전사자와 2만명의 상이용사를 양산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이 고엽제등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바로 미국의 전쟁 때문에 말이다.


     


    후천성면역결핍증 後天性免疫缺乏症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쉽게 말해 AIDS라 불리는 이 병은 성관계와 수혈로 인해 전염되며, 현재 치료법이 전무한 현존하는 최악의 가장 두려운


     


    질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1970년대 후반 미국과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나타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병은 1950


     


    년대 말 아프리카 녹색원숭이에서 유래되었다 하며, 처음 환자가 발견된 것은 1981년 미국이었다. 그러나 녹색원숭이 이


     


    론은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의문이 생긴다. 성관계와 수혈이 매게가 되어야 하는 AIDS가 녹색원숭이에서 비롯되었다면 누


     


    군가가 원숭이와 관계가 있었다는 걸 말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 뒤늦게 원숭이의 유전자 변이를 말했지만 이미 원숭이의 유전자 변이가 수 천년 전에 끝났는데 그것이 이제와


     


    서 질병의 원인으로 부각된다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AIDS가 미국의 생물학 무기가 아니었냐는 질문을 심각하게 던지고 있다. 


     


    나 역시 후자에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쉽게 생각한 베트남 전에서 쉽게 승부를 보지못하고 진척거리던 미국은 엄청난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 자국에서는 의미 없는 전쟁에 파병한 정부를 비난했고, 외국에서는


     


    전쟁의 원인이며 내정간섭이 되고있다며 미국 자체를 부인했다. 결국 미국은 전쟁의 빠른 종결을 원했고, 이에 생화학 무기를 난사하는 인간말종의 짓거리를 저질렀다. 이 과정서 미국은 생물학 무기의 인체실험


     


    을 감행하는 반인륜적 범죄까지 저지른다. 사형수들에게 석방을 조건으로 생물학 무기를 주입한 것인데 이중 하나가 AIDS 바이러스 였다는 얘기다. 알려진데로 AIDS를 야기하는 HIV바이러스는 잠복기간이 매우


     


    길어서 때로는 10년 이상까지도 발병하지 않고 잠복만 한다. 이러한 탓에 그들은 실패한 무기로 생각하고 이를 포기했는데, 엉뚱하게 전쟁이 끝난 후 바이러스가 잠복기간을 마치고 창궐하여, 무시무시한 질병으


     


    로 다가온 것이다. 석방된 이들은 당연히 그들이 할 수 있는 아주 일상적인 것, 성관계와 헌혈을 함에 거리낌이 없었고 AIDS는 미국 전역으로 급속도로 확산되었을 것이다. 따이한의 경우에서 보여지듯이 욕구불


     


    만의 상태인 전쟁중의 군인들에게 성관계는 하나의 마약과 같은 존재일 것이고, 또한 전쟁의 급박함에서 위생시설이 보장되지 않은 헌혈과 수혈은 빈번한 것이다. 결국 이것이 생화학 무기화 되었다면 정말 최악


     


    의 무기인 셈이고 무기를 사용하는 측에서는 최고의 무기가 되는 셈이다. 하지만 미국에는 상당히 유감스럽게도 HIV 바이러스는 평균 4년 이상의 잠복기를 갖고 있었고, 뒤늦은 미국의 조치에 의해 AIDS는 미국


     


    의 질병으로 자리잡아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


     


    자유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미국에서 영원한 비밀은 없다. 모든 정부의 비밀 문건은 약정된 시효기간을 지나 공개하게 되어있다. 미국의 생화학 무기 실험에 관한 문건은 30년의 비밀시효를 갖고 있었으나, 미 정


     


    부는 90년대 말 급작스레 그 시효를 50년 연기한다. 전 세계의 비난 여론에 대해 미국은 당시에 인체실험을 했었음을 시인하는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 지어버렸다. 1970년대의 베트남 전쟁과 미국의 생화학 무기


     


    실험, 80년대에 갑작스레 창궐한 AIDS, 미국의 재빠른 AIDS에 관한 푸른원숭이 논문 발표, 이어진 미국에 대한 유럽의 의심과 생화학 무기에 대한 의문 제기, 그리고 곧이은 미국의 생화학무기 관련 비밀 문건 시


     


    효기간의 이례적인 연기.  AIDS와 관계없는 제 3자의 입장에서 보기에 뭔가 아주 재미있게 상황이 전개된다는 느낌이다. 아마도 미국은 AIDS에 대한 완벽한 치료, 예방 대책이 발표되기까지 그 문건의 비밀을 유지할거란 생각이 든다.


     


    체제 붕괴후의 독선적 세계 경영


     


    소련과 중국이 무너지고 나자 미국의 자유민주주의의 우수성이 만천하에 증거되었으나 그것은 그저 미국의 전리품으로 전락하게 된다. 이데올로기 대립지역이었던 아시아등에 경제적 이익을 양보하며 내정간섭


     


    을 추진하던 미국은 사회주의의 붕괴 이후 더 이상 눈치볼 것이 없었다.  GATT, WTO, IBRD, IMF를 통한 세계 경제의 컨트롤에 들어갔다. 우르과이 라운드(UR)로 농산물 제재를 시작한 미국은 곧이어 WTO를 배경


     


    서 조종했고, GATT의 관세안을 근거로 독선적인 슈퍼 301조라는 무역조항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신흥 경제 개발 국가들의 수출품을 모조리 덤핑 판정으로 불공정 무역을 자행했으며, 전 세계의 떠오르던 강력한


     


    경제 파트너들을 추락시켰다.  이 과정에서 자생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던 인도네시아는 모라토리엄 (국가 부도 사태)을 선언하는 국가적 치욕을 겪었고, 우리나라는 IMF 라는 국제 사체업자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꼴로 전락했으며, 아시아의 경제리더였던 일본은 지금까지도 철저한 미국의 대외무역 제재속에 경제적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작년과 올해에 들어 미국의 채무 상환상대로 미국의 비위를 거슬렀던


     


    남미에 대해서는 아르헨티나와 우르과이에 치명적인 경제위기를 입히며 자국의 배불리기에 여념이 없다. 이것이 바로 자유무역을 진흥한다는 기치 아래 미국이 저지르고 있는 범죄행각이다.


     


    애초 EC와 EEC를 중심으로 통일 연합을 구성하고 G7 및 OECD에서 꾸준히 미국을 견제했던 유럽은 초반 미국의 맹공에 밀렸으나, EU를 결성, 화폐를 유로화로 단일화하는 등 꾸준한 노력으로 미국에 맞서기 시작


     


    했다. 그러나 시장의 논리는 기득권에 의해 조절됨을 증명이라도 하듯, 결국 EU는 미국과 공조체재로 돌아서서 세계경제를 자신들의 발아래 두는 시도를 진행중이다.


     


    무너진 미국의 자존심과 테러


     


    2001년 9월 11일은 미국인에게 영원히 잊을수 없는 날이 될 것이다. 추악한 악의 무리인 빈 라덴과 아랍의 테러조직 탈레반 일당들은 미


     


    국 부의 상징이며, 세계 경제의 중심인 뉴욕 세계 무역 센터를 비행기 테러로 전소시키며, 전세계인들을 충격과 비탄에 빠트렸다. 결국


     


    세계정의를 위해 다시 나선 미국은 테러조직을 감싸안는 사악한 아프가니스탄을 정죄하고 국제사회의 정의를 실현했다. 이상이 미국이 정리한 지난 뉴욕테러에 관한 요약이다.


     


    자.. 그럼 이제부터 미국이 주장한 이 사상 최악의 테러를 되집어 보자..


     


    우선은 몇 년전에 있었던 오클라호마 주정부 건물 폭파사건을 떠 올려 볼 필요가 있다.


     


     


    랍계의 테러로 주정부 건물이 폭파된 심각한 범죄였는데, CNN의 현장 취재중에 급작스런 일이 벌어진다. 인터뷰를 하던 한 생존자가 "폭탄은 터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라는 말을 한 것이다. 이미 한 목격자가


     


    폭탄이 설치되는 것을 보고 신고를 했는데 CIA에서 "테러 대비 훈련" 이라고 말하며 폭탄은 터지지 않는다고 말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 이 방송 후 그것에 대한 더 이상의 얘기는 언급되지 않았고, 그저


     


    아랍계의 테러였으며 테러범 전원이 사망했다는 것만 발표됐다. 그러나 더 웃긴 것은 이 테러범들은 미국에 출입 금지되어진 상태였는데 테러 일주일전 버젓이 미국 공항을 통해 여권의 위조도 없이 입국을 했다


     


    는 것이다. 한두명도 아닌 일곱명이 말이다. 미국에서 이러한 일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CIA 내지는 FBI의 특별한 지시가 있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과연 그들은 왜 이것을 방조했는가?


     


    이때 미 국회에서는 CIA의 예산안 감축이 토론 의제였다. 그러나 때마침 이 사건이 터져줬고 CIA의 예산안 감축은 부결됐다. 결국 CIA의 농간이란 결론이 나오는 것이다. 설마.. 라고 생각하겠지만,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작을 펼치는 CIA의 규모에 비해 그들의 예산안은 너무나 형편없이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안정적으로 전세계를 상대로 공작을 펼친다. 대체 무슨 돈으로 그런 것을 할수 있단 말인가.. 정


     


    확히 여론화 되지는 못하지만 CIA가 미국 마약 거래의 최상부임은 이미 암암리에 모두가 묵인한 사실이다. 결국 전세계를 상대로 펼치는 CIA의 더러운 공작은 범죄를 통해 얻은 더러운 돈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이러한 미국의 정신나간 배경을 알았으니 이제 뉴욕 테러로 돌아가보자.


     


    아랍의 주적은 미국이 아니다. 그들의 적은 유태인들이다. 아랍이 미국을 적으로 돌린 이유는 미국이 이스라엘과 유태


     


    인에 대한 가장 커다란 옹호세력이며 지지세력이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유태인들은 모든 질시와 핍박의 대상이었다.


     


    세익스피어의 소설에서 악덕 상인으로 굳이 유태인을 꼽아 말할만큼, 그들의 이미지는 이기적이고 독선적으로 박혀버렸


     


    다. 일찍이 국가를 잃은 그들에게 그들을 지켜줄 나라가 없으니 돈에 의지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다른 민족을 철저히


     


    무시하는 선민 사상으로 무장한 그들을 예쁘게 봐줄 세력은 당연히 없는 것이다.


     


    2차대전때 나치가 보여준 인종차별과 유태인 학살의 예를 보자. 왜 독일은 유태인을 공격했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전후 피폐되고 무너진 독일 경제 체제하에서 독일은 여러 부분의 지출과 희


     


    생을 필요로 했지만 스스로 우리는 독일인이 아니라 유태인이기에 독일의 정책에 함께 할수 없다는 유태인 부유층에 의해 그들의 계획이 무너져가며, 독일의 경제는 독일이 전쟁을 택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


     


    로 몰렸다. 학살로 이어진 나치의 보복은 잘못됐지만, 그 과정을 보면 나치를 그저 정신병자같은 범죄집단으로만 몰순 없는 것이다. 나치의 학살후 나라의 필요성을 절감한 유태인들은 팔레스타인에 모여들어


     


    자신들의 돈으로 가난한 팔레스타인의 땅을 사기 시작했고 그러던중 급작스레 나라를 세워 이스라엘이라 칭했다.


    그들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땅을 다시 찾은 것 뿐" 이라고 했고 전세계의 크리스챤들이 그들의


     


    눈물겨운 고향 수복에 축하의 박수와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미친 짓을 했다.  이 얼마나 어이없는


     


    행패란 말인가? 이는 우리가 중국에게 요동과 발해땅을 당장 내놓으라고 하는 것과 똑같은 처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저 종교적인 이유로 지지를 받았으며 미국은 정·제계 중심에 유태인들이 포진


     


    하고 있어서 결국은 유태인의 횡포를 방조하고 지지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점령지역에 대한 인간


     


    세탁을 단행한다. 마치 나치에 당한 학살을 보복이라도 하듯이 자신들의 형제인 팔레스타인들을 죽여간 것이다. 이유는 그저 자신들이 살 곳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이러한 이스라엘과 유태인이 당연히 아랍의 공적이오 주적이건만... 뉴욕테러때 사상자 명단에는 단 한명의 유태인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아랍이 저지를 테러의 대상이 유태인이 아니라면 그것은 결국 하나의


     


    가시적 효과를 위한 것이었으리라.. 그렇다면 왜 그들은 백악관을 테러하지 못했는가? 비행기에 의한 테러로 백악관을 먼저 공격했다면 미국은 당연히 정치적 공황상태에 빠지게 되고 이어지는 테러도 더 쉬워


     


    진다. 상징성을 위한 뉴욕 무역센터 건물의 폭격도 이후에 했어도 충분히 가능했다.


     


    과연 뉴욕 무역센터 테러가 미국에게 극심한 손해를 가져오는가? 절대 아니다. 무역센터 안에는 외국서 온 사업 협력체가 주류를 이룬


     


    다. 그중의 미국의 직계 산업기관은 거의 없다. 그렇다면 과연 테러범들은 아무 생각없이 사고만 친 꼴이 아닌가?


     


    미국은 항공제어시스템을 갖고 있다. 비행기 납치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이 장치는 비행기가 정상 궤도를 이탈했을 때 관제탑에서 공항


     


    으로의 유도를 실시하고 비행기에 문제가 생겼음을 즉각적으로 인지, 대처하는 장치와 시스템을 말한다. 그리고 이미 1998년부터 미국 국내선 전노선에 이를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뉴욕테러때 미국은 이 시스템


     


    은 단 한번도 시행치 않았다. "왜 하지 않았냐?" 는 유럽 가디언들의 질문에 미국 정부는 대답을 유보한채 지금까지도 사실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건의 정확한 열쇠라 할수 있는 블랙박스가 사라졌다. 비행기 전소시 블랙박스가 사라질 가능성은 0.03% 라고 한다. 비행기 두 대의 블랙박스가 모두 사라졌으니 결국 0.0009%의 가능성이 현실로 벌어진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이 역사적인 범죄사건에서 백만분의 9 밖에 안되는 가능성이 나타나 버린 것이다. 프랑스는 블랙박스를 찾는데 협조하겠다고 나섰으나 미국은 "미국 내부의 일은 미국에서 알아서 한다." 라는 원


     


    론적인 답변으로 거절했다. 그러더니 다음날 유럽의 나라들을 이끌고 미국 내부의 일로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다.


     


    대체 현재 미국의 정보력이 어느 수준인지는 몰라도, 미국은 테러 한시간만에 CNN 보도를 통해 테러범 전원의 명단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어 그들이 확실히 사망했다고 누차 확인까지 했다. 하지만 두주후 그들


     


    이 발표한 테러범중 한명이 독일에 살아 있음이 발표되었고, 게다가 그가 테러와 전혀 무관하다는 알리바이가 밝혀지자 한명의 명단을 급작스레 수정하는 촌극을 벌였다.


     


    또 하나 웃긴건 미국은 사건의 범죄세력을 애초부터 아랍으로 잡고 수사를 했다는 점이다. 증거를 모아서 추적한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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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본 약관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홈페이지(이하 "본회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이용조건 및 절차, 이용자와 본회 홈페이지의 권리, 의무, 책임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효력과 변경)
    1. 본회 홈페이지는 귀하가 본 약관 내용에 동의하는 경우, 본회 홈페이지의 서비스 제공 행위 및 귀하의 서비스 사용 행위에 본 약관이 우선적으로 적용됩니다.
    2. 본회 홈페이지는 본 약관을 사전 고지 없이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된 약관은 본회 홈페이지 내에 공지하거나 e-mail을 통해 회원에게 공지하며, 공지와 동시에 그 효력이 발생됩니다.
    3. 회원이 변경된 약관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본인의 회원등록을 취소(회원탈퇴)할 수 있으며 계속 사용의 경우는 약관 변경에 대한 동의로 간주됩니다.
    4. 본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전기통신기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심의규정, 정보통신 윤리강령, 프로그램보호법 및 기타 관련 법령의 규정에 의합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본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용자 : 본 약관에 따라 본회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자.
    2. 가입 : 본회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신청서 양식에 해당 정보를 기입하고, 본 약관에 동의하여 서비스 이용계약을 완료시키는 행위
    3. 회원 : 본회 홈페이지에 개인 정보를 제공하여 회원 등록을 한 자로서 본회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자
    4. 아이디 : 이용고객의 식별과 이용자가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이용자가 선정하고 당 사이트가 부여하는 문자와 숫자의 조합
    5. 비밀번호 : 이용자와 회원ID가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고 통신상의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이용자 자신이 선정한 문자와 숫자의 조합
    6. 탈퇴 : 회원이 이용계약을 종료시키는 행위


    제 2 장 서비스 제공 및 이용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및 탈퇴)
    1. 이용계약은 신청자가 온라인으로 본회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소정의 가입신청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가입을 완료하는 것으로 성립됩니다.
    2. 본회 홈페이지는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이용계약에 대하여는 가입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1) 다른 사람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하였을 때
    2)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였거나 신청하였을 때
    3) 다른 사람의 본회 홈페이지 서비스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의 행위를 하였을 때
    4) 본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법령과 본 약관이 금지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5) 기타 본회 홈페이지가 정한 이용신청요건이 미비 되었을 때

    제 5 조 (회원정보 사용에 대한 동의)
    1. 회원의 개인정보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해 보호됩니다.
    2. 본회 홈페이지의 회원 정보는 다음과 같이 사용, 관리, 보호됩니다.
    1) 개인정보의 사용 : 본회 홈페이지는 서비스 제공과 관련해서 수집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 없이 제3자에게 누설, 배포하지 않습니다.
    단, 전기통신기본법 등 법률의 규정에 의해 국가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범죄에 대한 수사상의 목적이 있거나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또는 기타 관계법령에서 정한 절차에 따른 요청이 있는 경우, 귀하가 본회 홈페이지에 제공한 개인정보를 스스로 공개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않습니다.
    2) 개인정보의 관리 : 귀하는 개인정보의 보호 및 관리를 위하여 서비스의 개인정보관리에서 수시로 귀하의 개인정보를 수정/삭제할 수 있습니다.
    3) 개인정보의 보호 : 귀하의 개인정보는 오직 귀하만이 열람/수정/삭제 할 수 있으며, 이는 전적으로 귀하의 ID와 비밀번호에 의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타인에게 본인의 ID와 비밀번호를 알려주어서는 안 되며, 작업 종료 시에는 반드시 로그아웃 해주시기 바랍니다.
    3. 회원이 본 약관에 따라 이용신청을 하는 것은, 본회 홈페이지가 신청서에 기재된 회원정보를 수집, 이용하는 것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제 6 조 (사용자의 정보 보안)
    1. 가입 신청자가 본회 홈페이지 서비스 가입 절차를 완료하는 순간부터 귀하는 입력한 정보의 비밀을 유지할 책임이 있으며, 회원의 ID와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2.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모든 관리의 책임은 회원에게 있으며, 회원의 ID나 비밀번호가 부정하게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경우에는 즉시 본회 홈페이지에 신고하여야 합니다. 신고를 하지 않음으로 인한 모든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3. 이용자는 본회 홈페이지 서비스의 사용 종료 시마다 정확히 접속을 종료해야 하며, 정확히 종료하지 아니함으로써 제3자가 귀하에 관한 정보를 이용하게 되는 등의 결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 및 손실에 대하여 본회 홈페이지는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7 조 (서비스의 중지)
    1. 본회 홈페이지는 이용자가 본 약관의 내용에 위배되는 행동을 한 경우, 임의로 서비스 사용을 제한 및 중지할 수 있습니다.
    2. 본회 홈페이지가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중단의 경우(시스템관리자의 고의, 과실 없는 디스크장애, 시스템다운 등)에 사전통지가 불가능하며 타인(통신회사, 기간통신사업자 등)의 고의, 과실로 인한 시스템중단 등의 경우에는 통지하지 않습니다.
    3. 긴급한 시스템 점검, 증설 및 교체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예고 없이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할 수 있으며,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등 당 사이트가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4.국가비상사태, 정전,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할 경우,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하거나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사유 및 기간 등을 이용자에게 사전 또는 사후에 공지합니다.

    제 8 조 (서비스의 변경 및 해지)
    1. 본회 홈페이지는 귀하가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손익이나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회원이 본 서비스에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본회 홈페이지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가입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가입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9 조 (게시물의 저작권)
    1. 귀하가 게시한 게시물의 내용에 대한 권리는 귀하에게 있습니다.
    2. 본회 홈페이지는 게시된 내용을 사전 통지 없이 편집,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며, 게시판운영원칙에 따라 사전 통지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3. 귀하의 게시물이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함으로써 발생하는 민, 형사상의 책임은 전적으로 귀하가 부담하여야 합니다.


    제 3 장 의무 및 책임

    제 10 조 (본회 홈페이지의 의무)
    1. 본회 홈페이지는 회원의 개인 신상 정보를 본인의 승낙 없이 타인에게 누설, 배포하지 않습니다. 다만, 전기통신관련법령 등 관계법령에 의하여 관계 국가기관 등의 요구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1. 회원은 당 사이트의 사전 승낙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어떠한 영리행위도 할 수 없습니다.
    2. 회원 가입 시에 요구되는 정보는 정확하게 기입하여야 합니다. 또한 이미 제공된 귀하에 대한 정보가 정확한 정보가 되도록 유지, 갱신하여야 하며,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가 이용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3. 회원은 당 사이트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다른 회원의 비밀번호와 ID를 도용하여 부정 사용하는 행위
    2) 저속, 음란, 모욕적, 위협적이거나 타인의 Privacy를 침해할 수 있는 내용을 전송, 게시, 게재, 전자우편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는 행위
    3) 서비스를 통하여 전송된 내용의 출처를 위장하는 행위
    4) 법률, 계약에 의해 이용할 수 없는 내용을 게시, 게재, 전자우편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는 행위
    5) 타인의 특허, 상표, 영업비밀,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내용을 게시, 게재, 전자우편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는 행위
    6) 당 사이트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 스팸메일,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 기타 다른 형태의 권유를 게시, 게재, 전자우편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는 행위
    7) 다른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수립 또는 저장하는 행위
    8) 범죄행위를 목적으로 하거나 기타 범죄행위와 관련된 행위
    9)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를 해하는 행위
    10)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행위
    11) 타인의 지적재산권 등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
    12) 해킹행위 또는 컴퓨터바이러스의 유포행위
    13) 타인의 의사에 반하여 광고성 정보 등 일정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전송하는 행위
    14) 서비스의 안전적인 운영에 지장을 주거나 줄 우려가 있는 일체의 행위
    15) 당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16) 기타 전기통신사업법 제53조 제1항과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16조(불온통신)에 위배되는 행위


    제 4 장 기타

    제 12 조 (양도금지)
    1. 회원이 서비스의 이용권한, 기타 이용계약 상 지위를 타인에게 양도, 증여할 수 없습니다.

    제 13 조 (손해배상)
    1. 본회 홈페이지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본회 홈페이지가 고의로 행한 범죄행위를 제외하고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4 조 (면책조항)
    1. 당 사이트는 천재지변, 전쟁 및 기타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당 사이트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3. 당 사이트는 이용자의 컴퓨터 오류에 의해 손해가 발생한 경우, 또는 회원이 신상정보 및 전자우편 주소를 부실하게 기재하여 손해가 발생한 경우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본회 홈페이지는 회원이나 제3자에 의해 표출된 의견을 승인하거나 반대하거나 수정하지 않습니다. 본회 홈페이지는 어떠한 경우라도 회원이 서비스에 담긴 정보에 의존해 얻은 이득이나 입은 손해에 대해 책임이 없습니다.
    5. 본회 홈페이지는 회원 간 또는 회원과 제3자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물품거래 혹은 금전적 거래 등과 관련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아니하고, 회원이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기대하는 이익에 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6. 본회 홈페이지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귀하에게 발생한 손해 중 귀하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5 조 (재판관할)
    1. 본회 홈페이지와 이용자 간에 발생한 서비스 이용에 관한 분쟁에 대하여는 대한민국 법을 적용하며, 본 분쟁으로 인한 소는 대한민국의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본 약관은 2006년 7월 31일부터 시행됩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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