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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正熙 전 대통령의 눈물
    글쓴이 : 김복만 작성 : 2005.11.17 조회 : 3,130




      최근‘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의 눈물’이라는 글이
      인터넷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성세대의 땀과 노력,그리고 박 전 대통령의 일화를 담은 이 글에
      20, 30대 네티즌들은‘우리 세대의 가벼움을 반성하게 됐다.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났다’며 공감을 표명하고 있다.
      이 글은 육군사관 학교의 김충배 교장이 지난해 11월 생도 교육에 사용해
      그동안 ‘육사교장 의 편지"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실제 작성자는 예비역 장성인 김유복(金遺腹·79)씨.
      그가 지난해 6월 로터리 코리아 (한국로터리의 기관지)에 기고한 글은
      “60대를 수구 골통이라 몰아붙이는 젊은이들이여!
      이 글을 읽어 보렴”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5,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지난날 5,60대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5.16혁명 직후
      미국은 혁명세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만약 그들을 인정한다면 아시아,
      또는 다른 나라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에서였다.
      그 때 미국은 주던 원조도 중단했다.
      당시 미국 대통령은 존 에프 케네디,
      박정희 소장은 케네디를 만나기 위해
      태평양을 건너 백악관을 찾았지만
      케네디는 끝내 박정희를 만나주지 않았다.
      호텔에 돌아와 빈손으로 귀국하려고
      짐을 싸면서 박정희 소장과 수행원들은
      서러워서 한없는 눈물을 흘렸었다.
      가난한 한국에 돈 빌려줄 나라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우리와 같이 분단된 공산국 동독과
      대치한 서독에 돈을 빌리려
      대사를 파견해서 미국의 방해를 무릅쓰고
      1억 4000만 마르크를 빌리는 데 성공했다.
      당시 우리는 서독이 필요로 한 간호사와 광부를 보내주고
      그들의 봉급을 담보로 잡혔다.
      고졸 출신 파독 광부 500명을
      모집하는 데 4만6천이 몰렸다.
      그들 중에는 정규 대학을 나온
      학사 출신도 수두룩했다.
      면접 볼 때 손이 고와서 떨어질까 봐
      까만 연탄에 손을 비비며
      거친 손을 만들어 면접에 합격했다.
      서독 항공기가 그들을 태우기 위해 온
      김포공항에는 간호사와 광부들의 가족,
      친척들이 흘리는 눈물로
      바다가 되어 있었다.
      낯선 땅 서독에 도착한 간호사들은
      시골병원에 뿔뿔이 흩어졌다.
      말도 통하지 않는 여자 간호사들에게
      처음 맡겨진 일은 병들어 죽은
      사람의 시신을 닦는 일이었다.
      어린 간호사들은 울면서 거즈에
      알콜을 묻혀 딱딱하게 굳어버린
      시체를 이리저리 굴리며 닦았다.
      하루종일 닦고 또 닦았다.
      남자 광부들은 지하 1000미터 이상의
      깊은 땅 속에서 그 뜨거운 지열을
      받으며 열심히 일 했다.
      하루 8시간 일하는 서독 사람들에 비해
      열 몇 시간을 그 깊은 지하에서 석탄 캐는 광부 일을 했다.
      서독 방송, 신문들은 대단한 민족이라며
      가난한 한국에서 온 여자 간호사와
      남자 광부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세상에 어쩌면 저렇게 억척스럽게
      일 할 수 있을까?" 해서 부쳐진 별명이
      코리안 엔젤 이라고 불리었다.
      몇 년 뒤 서독 뤼브케 대통령의 초대로
      박 대통령이 방문하게 되었다.
      그 때 우리에게 대통령 전용기는
      상상할 수도 없어 미국의 노스웨스트
      항공사와 전세기 계약을 체결했지만
      쿠데타군에게 비행기를 빌려 줄 수
      없다는 미국 정부의 압력 때문에
      그 계약은 일방적으로 취소되었다.
      그러나 서독정부는 친절하게도
      국빈용 항공기를 우리나라에 보내주었다.
      어렵게 서독에 도착한 박 대통령 일행을
      거리에 시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뜨겁게 환영해 주었다.
      코리안 간호사 만세!
      코리안 광부 만세!
      코리안 엔젤 만세!
      영어를 할 줄 모르는 박 대통령은
      창 밖을 보며 감격에 겨워
      땡큐! 땡큐! 만을 반복해서 외쳤다.
      서독에 도착한 박대통령 일행은
      뤼브케 대통령과 함께
      광부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해
      탄광에 갔다.
      고국의 대통령이 온다는 사실에
      그들은 500 여명이 들어 갈 수 있는
      강당에 모여들었다.
      박 대통령과 뤼브케 대통령이
      수행원들과 함께 강당에 들어갔을 때
      작업복 입은 광부들의 얼굴은
      시커멓게 그을려 있었다.
      대통령의 연설이 있기에 앞서
      우리나라 애국가가 흘러 나왔을 때
      이들은 목이 메어 애국가를 제대로
      부를 수조차 없었다.
      대통령이 연설을 했다.
      단지 나라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이역만리 타국에 와서
      땅속 1000 미터도 더 되는 곳에서
      얼굴이 시커멓게 그을려 가며
      힘든 일을 하고 있는 제 나라 광부들을 보니
      목이 메어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
      "우리 열심히 일 합시다.
      후손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합시다.
      열심히 합시다"
      눈물에 잠긴 목소리로
      박 대통령은 계속 일하자는
      이 말을 반복했다.
      가난한 나라 사람이기 때문에
      이역만리 타국 땅
      수 천 미터 지하에 내려가
      힘들게 고생하는 남자 광부들과
      굳어버린 이방인의 시체를 닦으며
      힘든 병원일 하고 있는
      어린 여자 간호사들.
      그리고, 고국에서 배곯고 있는
      가난한 내 나라 국민들이
      생각나서 더 이상 참지 못해
      대통령은 눈물을 흘렸다.
      대통령이란 귀한 신분도 잊은 채...
      소리내어 눈물 흘리자
      함께 자리하고 있던 광부와 간호사
      모두 울면서 영부인 육 영수 여사
      앞으로 몰려나갔다.
      어머니! 어머니! 하며..
      육 여사의 옷을 잡고 울었고,
      그분의 옷이 찢어 질 정도로
      잡고 늘어졌다.
      육 여사도 함께 울면서
      내 자식같이 한 명 한 명 껴안아 주며
      "조금만 참으세요"라고 위로하고 있었다.
      광부들은 뤼브케 대통령 앞에
      큰절을 하며 울면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을 도와 주세요.
      우리 대통령님을 도와 주세요.
      우리 모두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를
      수없이 반복했다.
      뤼브케 대통령도 울고 있었다.
      연설이 끝나고 강당에서 나오자
      미쳐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
      여러 광부들이 떠나는 박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붙잡고
      "우릴 두고 어디가세요.
      고향에 가고 싶어요.
      부모님이 보고싶어요"
      하며 떠나는 박대통령과
      육 여사를 놓아 줄 줄을 몰랐다.
      호텔로 돌아가는 차에 올라 탄
      박대통령은 계속 눈물을 흘렸다.
      옆에 앉은 뤼브케 대통령은
      손수건을 직접 주며
      "우리가 도와 주겠습니다.
      서독 국민들이 도와 주겠습니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서독 국회에서 연설하는 자리에서
      박대통령은 "돈 좀 빌려주세요.
      한국에 돈 좀 빌려주세요.
      여러분들의 나라처럼
      한국은 공산주의와 싸우고 있습니다.
      한국이 공산주의자들과 대결하여
      이기려면 분명 경제를 일으켜야 합니다.
      그 돈은 꼭 갚겠습니다.
      저는 거짓말 할 줄 모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을 이길 수 있도록
      돈 좀 빌려주세요"를
      반복해서 말했다.
      당시 한국은 자원도 돈도 없는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였다.
      유엔에 등록된 나라 수는 120여 개국,
      당시 필리핀 국민소득 170불,
      태국 220불 등...
      이때, 한국은 76불이었다.
      우리 밑에는 달랑 인도만 있었다.
      세계 120개 나라 중에 인도 다음으로
      못 사는 나라가 바로 우리 한국이였다.
      1964년 국민소득 100달러!
      이 100달러를 위해
      단군 할아버지부터
      무려 4,600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다.
      이후 그대들이 말하는 이른바
      우리 보수 수구세력들은
      머리카락을 잘라 가발을 만들어
      외국에 내다 팔았다.
      동네마다 엿장수를 동원하여
      "머리카락 파세요! 파세요!"
      하며 길게 땋아 늘인 아낙네들의
      머리카락을 모았다.
      시골에 나이 드신 분들은
      서울간 아들놈 학비 보태주려
      머리카락을 잘랐고,
      먹고 살 쌀을 사기 위해
      머리카락을 잘랐다.
      그래서 한국의 가발산업은
      발전하게 되었던 것이다.
      또한 싸구려 플라스틱으로
      예쁜 꽃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곰 인형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전국에 쥐잡기 운동을 벌렸다.
      쥐털로 일명 코리안 밍크를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돈 되는 것은 무엇이던지
      다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1965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했다.
      세계가 놀랐다.
      "저 거지들이 1억 달러를 수출 해?"
      하며 한강의 기적 이라고
      전 세계가 경이적인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봤다.
      조국근대화 의 점화는 서독에
      파견된 간호사들과 광부들이었다.
      여기에 월남전 파병은
      우리 경제 회생의 기폭제가 되었다.
      참전용사들의 전후 수당 일부로
      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한반도에
      동맥이 힘차게 흐르기 시작됐다.
      우리가 올림픽을 개최하고,
      월드컵을 개최하고,
      세계가 우리 한국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국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그대들이
      수구 보수세력으로 폄훼 하는
      그 때 그 광부와 간호사들,월남전 세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대들이 명심할 것은
      그 때 이방인의 시신을 닦든 간호사와
      수 천 미터 지하 탄광에서
      땀흘리며 일한 우리의 광부,
      목숨을 담보로 이국전선에서
      피를 흘리는 우리 국군장병,
      작열하는 사막의 중동 건설현장에서,
      일한 5,60대가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그대들 젊은 세대들이
      오늘의 풍요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반전과 평화데모를 외치며
      거리로 몰려나와 교통질서를 마비시키는
      그대들이 과연
      아버지와 할아버지 세대를
      수구세력으로 폄훼 할 자격이 있는가...
      그대들이 그때 땀흘리며 일한
      오늘의 5,60대들을
      보수 수구세력으로
      폄훼 하기에 앞서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라.
      국가경영을
      세계와 미래라는 큰 틀 전체로 볼 줄
      아는 혜안을 지녀야 하지 않겠는가?
      보다 낳은 내일의 삶을 위해
      오늘의 고통을 즐겨 참고 견뎌
      국민소득 4만불대의 고지 달성 때까지는
      우리들 신,구 세대는
      한 덩어리가 되어야 한다.
      이제 갈라져
      반목하고 갈등하기에는
      갈 길이 너무 멀다.
      이제 우리 모두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며
      같은 뿌리에 난 상생의
      관계임을 확인하고
      다시 한번 뭉쳐보자.
      우리 모두 선배를,
      원로를,지도자를 존경하고 따르며,
      우리 모두 후배들을
      격려하고,베풀고,이해 해주면서 함께 가보자.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에 더욱 밝은 빛이 비추어 지리니!!

    메모
    이병숙2005.11.18
    정말 감동적입니다. 이글을 읽으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맹호부대 선발대로 월남전에 참전하셨읍니다. 이글을 보니 저희 아버지가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 모든 참전용사분들의 명예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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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9 역학조사에 대한 의견 [4] 김주황 2005.11.17 3,298
    768 역학조사에 대한 의견 장전우 2005.11.17 3,153
    767 朴正熙 전 대통령의 눈물 [1] 김복만 2005.11.17 3,130
    766 고엽제배상재판 승소하겠조? 맹호부대 2005.11.16 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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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회 홈페이지는 이용자가 본 약관의 내용에 위배되는 행동을 한 경우, 임의로 서비스 사용을 제한 및 중지할 수 있습니다.
    2. 본회 홈페이지가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중단의 경우(시스템관리자의 고의, 과실 없는 디스크장애, 시스템다운 등)에 사전통지가 불가능하며 타인(통신회사, 기간통신사업자 등)의 고의, 과실로 인한 시스템중단 등의 경우에는 통지하지 않습니다.
    3. 긴급한 시스템 점검, 증설 및 교체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예고 없이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할 수 있으며,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등 당 사이트가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4.국가비상사태, 정전,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할 경우,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하거나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사유 및 기간 등을 이용자에게 사전 또는 사후에 공지합니다.

    제 8 조 (서비스의 변경 및 해지)
    1. 본회 홈페이지는 귀하가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손익이나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회원이 본 서비스에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본회 홈페이지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가입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가입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9 조 (게시물의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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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장 의무 및 책임

    제 10 조 (본회 홈페이지의 의무)
    1. 본회 홈페이지는 회원의 개인 신상 정보를 본인의 승낙 없이 타인에게 누설, 배포하지 않습니다. 다만, 전기통신관련법령 등 관계법령에 의하여 관계 국가기관 등의 요구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1. 회원은 당 사이트의 사전 승낙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어떠한 영리행위도 할 수 없습니다.
    2. 회원 가입 시에 요구되는 정보는 정확하게 기입하여야 합니다. 또한 이미 제공된 귀하에 대한 정보가 정확한 정보가 되도록 유지, 갱신하여야 하며,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가 이용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3. 회원은 당 사이트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다른 회원의 비밀번호와 ID를 도용하여 부정 사용하는 행위
    2) 저속, 음란, 모욕적, 위협적이거나 타인의 Privacy를 침해할 수 있는 내용을 전송, 게시, 게재, 전자우편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는 행위
    3) 서비스를 통하여 전송된 내용의 출처를 위장하는 행위
    4) 법률, 계약에 의해 이용할 수 없는 내용을 게시, 게재, 전자우편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는 행위
    5) 타인의 특허, 상표, 영업비밀,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내용을 게시, 게재, 전자우편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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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기타 전기통신사업법 제53조 제1항과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16조(불온통신)에 위배되는 행위


    제 4 장 기타

    제 12 조 (양도금지)
    1. 회원이 서비스의 이용권한, 기타 이용계약 상 지위를 타인에게 양도, 증여할 수 없습니다.

    제 13 조 (손해배상)
    1. 본회 홈페이지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본회 홈페이지가 고의로 행한 범죄행위를 제외하고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4 조 (면책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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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본회 홈페이지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귀하에게 발생한 손해 중 귀하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5 조 (재판관할)
    1. 본회 홈페이지와 이용자 간에 발생한 서비스 이용에 관한 분쟁에 대하여는 대한민국 법을 적용하며, 본 분쟁으로 인한 소는 대한민국의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본 약관은 2006년 7월 31일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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