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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의 영혼에....
    글쓴이 : 김철수 작성 : 2006.05.06 조회 : 3,220
    부시의 영혼에 각인된 아기 예수의 미소
    분노와 고통으로 신음하던 부시의 영혼을 봄바람처럼 녹이고 함박웃음을 터뜨리게 한 아기 천사가 백안관으로 사뿐사뿐 걸어왔다.
    최성재
    부시의 영혼에 각인된 아기 예수의 미소
    오리는 알에서 깨어날 때 제일 처음 눈에 띈 것을 엄마로 알고 죽자 사자 졸졸 따라다닌다. 자연상태에서는 새끼오리의 뇌에 각인된 엄마와 실제 엄마는 거의 100% 일치한다. 그런데 머리 좋은 인간은 새끼오리의 엄마를 인위적으로 바꿀 수 있다.
    보송보송한 10대 후반이나 파릇파릇한 20대 초의 이성(理性)에 각인된 마르크스는 새끼오리의 뇌에 각인된 가짜 엄마처럼 죽을 때까지 정신적 부모로 남는 것 같다. 단순한 사람일수록(스스로는 순수하다고 확신하겠지만) 그러한 듯하다. 한국처럼 '내 편은 무조건 백로, 네 편은 무조건 까마귀'로 딱 갈라치는 흑백론이 민족성처럼 굳어진 나라에서는 특히 그러하다.
    다름 아닌 정부의 연구기관인 KDI에 따르면 아직도 중산층이 70%에 육박하고,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해마다 악화된 상황에서도 상위 20%의 소득과 하위 20%의 소득 비율이 5.43밖에 안 되는 한국에서는, 사회주의 국가 중국의 21.7(중국 국가개발개혁위원회에 따르면 하위 20%의 저소득 계층 수입은 전체 수입의 2.75%로 상위 20% 고소득 계층 수입의 4.6%에 불과함)보다 약 4배나 낫고 선진국 클럽인 OECD과 비교해도 그 평균치에 해당하는 한국에서는, '카더라방송'만 믿고 나이 마흔이 넘어도 여전히 절대평등의 붉은 기를 졸졸 따라 다니는 자들이 줄기는커녕 점점 늘어만 간다. 지방선거를 앞둔 2006년 벽두에 여론을 주도하기 위한 선제공격으로 대통령이 선창하자 일제히 복창하는 '양극화 아리아'도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자들의 '앵무새 뽕짝'이다.
    외교관도 대한민국의 초등학생보다 외국 나들이가 자유롭지 못한 북한에 대해 괴이하게 각인된 '주체 망상'도 변할 리 없다. 뇌에 각인된 가짜 엄마가 사라지지 않는 한 곧 죽어도 새끼오리가 그 뒤를 졸졸 따라다니듯이, 전세계의 공산주의가 다 무너져도 김정일 정권이 공갈과 구걸과 거짓 선전을 무기로 어쨌거나 아직도 지구를 떠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가장 크게 변화시키는 것은 '감동'이다. 경영에서도 이젠 고객 만족의 단계를 지나 고객 감동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마르틴 부버는 이를 '만남'이라고 했다. 예수를 핍박하러 가던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부활한 예수를 만난 것, 예수를 3번 부인한 베드로가 부활한 예수를 만난 것, 환락의 도시에 살던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만난 것, 사람을 죽인 모세가 하나님을 만난 것은 영혼의 가장 깊숙한 부분에 감동으로 각인되었다. 그 후로 그들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다.
    잘못된 만남도 있다. 80년대 수백만 한국의 대학생이 만난 조정래의 술술 읽히는 [태백산맥], 그것은 마르크스의 난삽한 [자본론]을 100번 읽는 것보다 큰 감동이었다. 그로써 그들은 '대한민국과 미국과 일본 X, 북한과 소련과 중국 0'라는 공식을 바꿀 수가 없었다.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고백은 이 공식의 작은 변형이다. [태백산맥] 후에 배우는 것은 이 공식에 꿰어 맞추기 용으로 이용되었을 뿐이다. 배우면 배울수록 완고해졌다. 최근의 뉴 라이트마저 기본적으로는 이 공식의 선상에 있을 정도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젊은 시절 크게 방황했던 적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러다가 예수와 로라를 만난 듯하다. 그 후로 그는 돌아온 탕아가 되었다. 이미 그는 유혹에 대해 상당한 내성이 생겼기 때문에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 '거듭난 사람'이 된 듯하다. 이런 부시가 대통령 재임 중에 9·11 테러를 목격하고 흘린 눈물은 세계사를 새로 창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부시는 제2의 9·11 테러를 언제든지 일으키거나 지원할 수 있는 북한의 실상을 전해 듣고 또 한 번 경악했던 모양이다. 요덕수용소 출신의 강철환이 쓴 [평양의 어항]을 읽고 부시 대통령은 직접 그를 백악관으로 불러서 만났던 것이다. 부시는 한국의 대통령을 만날 때보다 오랜 시간을 그와 함께 보냈다.
    분노와 긴장과 고통으로 신음하던 부시의 영혼을 봄바람처럼 녹이고 함박웃음을 터뜨리게 한 아기 천사가 백안관으로 사뿐사뿐 걸어왔다. 2006년 4월 28일 "탈북자 김한미 어린이 가족 얘기가 가장 감동적"이었다고 그는 서슴없이 고백했다. 그렇다! 그는 '감동'했던 것이다. 성모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배는 순간부터 고난의 가시밭길을 걸었듯이 김한미의 어머니도 잉태된 지 5개월밖에 안 되는 한미와 함께 죽음의 땅 북한을, 3백만이 굶어 죽은 북한을 천신만고 끝에 탈출한 것이다. 고난의 땅 중국에서 그녀는 한미를 한 때는 팔아 넘길 생각까지 한 모양이다. 그러나 헤롯의 유아학살에서 간발의 차이로 아기 예수가 살아났듯이, 한미는 어머니가 중국 공안에게 최후의 순간에 붙들렸지만, '동방박사'의 축복과 '선한 사마리아인'의 돌봄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날 수 있었다. 아기 예수가 제법 자라 성전에서 내 집인 양 눈을 반짝이며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했듯이, 대한민국의 한(韓)과 미국의 미(美)를 딴 이름으로 불리는 7살 한미는 부시 대통령이 안아 주자 그 뺨에 뽀뽀를 하면서 사랑을 고백했다.
    "아이 러브 유!"
    '감동 잡수신' 부시 대통령은 한미를 부통령 자리에 앉혔다!
    이로써 황사와 어둠에 휩싸여 나락으로 떨어지던 한국이 되살아나게 되었다. 부시는 '아기 예수'와의 만남으로 9·11 테러로 희생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2천만을 '내 형제자매'로 생각하고 '폭정의 전초기지'를 영원히 제거하기로 결심을 굳혔을 것이다. 왜? 영혼이 '감동'했으니까! 사랑 자체인 '아기 예수'가 유일 초대강국의 대통령 영혼에 가슴 뭉클한 사랑을 심었으니까!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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