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김행열 작성 : 2007.08.08 조회 : 3,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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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섭 회원님의 질의 의견 2007. 8 .5. “중앙회 김성욱 사무총장님께 (공개)질문 드립니다.″ 라는 윤홍섭 회원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저희는 고엽제 전우회 광주시지부 각 지회장들로서 회원님의 질문 내용이 각 지회 지회장들의 생존권과 직책상 의무감 때문에 이 글을 씁니다. 잘 읽어 보시고 다시 한 번 냉철하게 사리분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회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은 첫째: 2007 .7. 25. 경남창원시에서 있었던 전국고엽제회원 만남의 장 및 충혼 위령제 행사장에서 총장님께서 직접 사회를 보시면서 내외귀빈을 소개하실 때 이건호 지부장이 행사장 현장에 있었고 비록 병환중이기는 하나 대외 활동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아는데 왜? 무엇 때문에 김방주 사무국장을 마치 광주시지부장처럼 소개하며 예우해 주었는지 의아심이 가고 무척 궁금하다는 질문과, 둘째: 지금 저희 광주지부가 하극상의 분란 사태에 있다는 말씀과 광주지부가 김성욱 사무총장님의 시나리오(각본)대로 이건호 광주시지부장 죽이기(제거)에 나섰다는데 이 말이 정말사실 입니까? 라고 묻고, 시 지부간부, 중앙회 이삼문 감사, 민대기 이사, 5개 지회장 및 지회 간부들 앞에서 사무총장 특별지시 사항이라면서 지시대로 따르지 않으면 큰 불이익을 받게 된다면서 충성맹세와 서약을 받았고 이것이 거짓이 아니고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고엽제 회원으로서 화가 나고 어처구니없다는 내용과, 셋째: 제9회 전국고엽제회원 만남의 장 및 충혼위령제 행사에 광주시고엽제회원들은 참석하지 말라고 이건호 지부장이 지시했다는 허위보고서를 김방주 사무국장이 중앙회에 올렸다는데 이것도 사실인지요? 라고 묻고 넷째: 회원님은 이건호 광주시지부장이 고엽제전우회 설립 초창기 때부터 지금까지 고엽제 전우들을 위해서 많은 고생을 하였고 지금도 잘 하고 있다고 하면서 사무총장님 입맛에 안 든다고 제3자들을 시켜서 이런 행동을 하시다니 참 모양새가 좋지 않아 보인다면서 김방주 사무국장을 비난하고 이건호 지부장을 비호하면서 편견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요약이 됩니다. 첫째 질문에 답하겠습니다. 그 날 행사장에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약 일만여 명의 월남참전 고엽제전우회 회원님들이 모였고 우리들의 소원을 풀어 줄 귀빈들을 모시는 자리였습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 이런 분위기에서 회원님의 말씀대로 광주시지부장은 자신의 몸을 가누지 못하는 상황에서 1년 이상을 병상생활을 하며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는 환자입니다. 본인이 자리에 가서 앉아 있어야 소개가 될 것 아니겠습니까? 또한 지부장 부재 시 규정상 직무대행을 할 수 있는 사무국장을 지부장으로 격상하여 소개하는 것은 귀빈들께 우리단체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매우 잘한 일로써 쎈스 있는 에티켓으로 생각합니다. 둘째 질문은 지금 우리 광주지부가 하극상으로 분란 사태에 있는 것이 아니라 광주지부장이 시 지부 간부 및 5개 지회장들과 광주시지부 전 회원님들을 속이고 부정부패함으로써 지부와 각 지회의 어쩔 수 없이 계속되는 불합리한 운영으로 인해 광주시지부 고엽제전회원님들의 불이익을 막고자 비상대책 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직 당국에 고소하고, 진정한 국가유공자 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자정운동을 하고 있으며 결단코 사무총장님의 시나리오(각본)에 의한 것이 아니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불참해 본적이 없는 저희들로서는 사무총장님 특별지시 소리는 전혀 들어본 사실이 없으며 순전히 날조된 유언비어이며 고생하신 분께 불경스럽고 발칙한 소리입니다. 더구나 충성을 맹세했다 던지 서약서를 작성해 제출해 본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회원님의 질문에서 지부장 죽이기, 충성맹세 등 용어로 봐서 권모술수에 속았던지, 알면서도 동정하든지 그런 것 같습니다. 셋째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창원행사에 광주회원님들은 참석하지 말라는 이건호 지부장의 지시는 들어본 일이 없고 사실은 이건호 지부장이 소집했다면 저희 5개 지회장들은 광주시지부 회원님들을 모집하는데 그렇게 많은 숫자를 소집할 수 있는 그러한 성과를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건호 지부장님께서 소집을 주재하셨다면 아예 거부하기로 결의를 했었지요. 김방주 사무국장이 소집했기 때문에 그러한 모집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이 가능한 거지요. 넷째 질문은 이건호 지부장님께서는 물론 초창기에 개척요원으로 공로가 지대하시지요. 그렇기 때문에 서울 본부 임면권자 이신 총회장님께서도 정상참작 하여 주시지 않습니까? 그러나 부정부패한 이상 저희 5개 지회장과 3천여 광주전우회원님들이 가만히 지켜보지 않을 것이며 자연스럽게 국법으로 엄중 처벌 될 것입니다. 이렇듯 사태가 더 악화되기 전에 자신의 현 위치를 돌아 볼 줄 알았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32만 파월장병과 전국 10만 여명의 고엽제회원들의 명예와 우리나라 해병대의 참 명예를 위하고 가련한 고엽제 전우들을 위해서 봉사자로 나섰다면 이 시점에서 그만 둘 줄을 알아야만 합니다. 감히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께서도 위업을 세우고도 결국은 무너졌고 이승만 대통령도 전두환, 노태우대통령도 실패하지 않았습니까? 주변에서 섣부른 나섬으로 그분을 더 추악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진정으로 그 분을 돕는 것은 이 시점에서 그만 사퇴를 하도록 권고 하는 것입니다. 후손들을 위해 정의 편에 서시기 바랍니다. “사필 귀정″ 이라고 했습니다. (끝) 5개 지회장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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