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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고엽제 미망인 등록 110명 대행신청
    글쓴이 : 김성웅 작성 : 2020.05.17 조회 : 4,785
    문서번호 20—515

    수신 : 국가보훈처장 박삼득 / 비서실 용규순 5004 팩스 5095

    발신 : 한반도 건강한 안보대책 연합회

          VVK Commander 김 성웅 임원 200 명 회원 60,000명

        (년 내 흡수통일 전우사회) 031 732 9973 팩스9974 010 6329 6573


    날자 : 2020.05.15 (금)

    제목 : 제2차 고엽제 미망인 등록대행 110명 신청

          제1차 고엽제 미망인 등록대행 91명(11명 후유증선발, 80명 제명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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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 삼 득 처장은 잘 듣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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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년 고엽제보상정책은 졸속행정으로 실행했으나 상식을 저버린 잘못된 규정은 정무위원회에 상정하여 바로잡아야 하거늘 아직도 상정하지 못했는지 궁금하다할 것이다. 고엽제로 사망한 그의 배우자들의 사후세계에서 보상이 동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4종류로 구분됨을 1차 국가유공자 등록 대행 업무를 하다 보니 터득하게 되었다.

    “ 남편이 생존 시에는 국가유공자 가족, 고엽제 환자로 고생하다가 남편이 사망하면 국가유공자 족보에서 제명 퇴출시키는 개 같은 국가” 대한민국 보훈처임을 알게 되어 원폭을 투하하고 싶은 심정이다. 박 삼 득 처장은 즉시로 고엽제미망인 들에게 4종류로 구분을 단 일화 하여 지급하도록 정무위원회에 상정하고 보고하라. 국방부장관은 집단살인자이다. 미국의 치부를 들어내게 된 것에 두려워 묵비권 행사로 아군 피해사실을 알면서 고엽제 위험 대응 방어 작전을 하명하지 않아 300,186명의 고엽제 환자를 발생하였으며 그중 집단살인이 142,731명이 살해당한 것이다.

    “브라운 각서원본”에 고엽제 살초제가 인체에 위해함을 인지하면서까지 계속살포 케 하였다는 적시됨을 알면서 국방부는 애시 당초 묵비권으로 아군의 피해를 조장한 것은 살인방조죄이다. 그리고 보훈처장은 고엽제 사망자 배우자에게 동일하게 보상을 주지 않고 차등 지급하며 심지어는 64%인원 94,731명에게 는 한 푼도 지급함이 없다. 36%는 지급하지만 64%는 한 푼은 고사하고 국가유공자 족보에서 제명 처분하는 개 같은 국가, 불량국가, 미친 정부를 때려잡는 것이다.

    잘못된 규정은 시정해야 한다. 즉시로 시정하고 보고하라는 경고장을 다시 보낸다. 참조 문서번호 20-0427 2020.04.27.) 에 의거 행동방향을 제시한바 세부적으로 대답하라.


    2. 제2차 고엽제 국가유공자 등록 대행 110명에 대해 100% 후유증으로 선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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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정책은 부부간에 50%식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다가 한쪽이 사망하면 20% 업그레이드하여 사망 안 한쪽으로 인상하여 지급하는 선진국의 행정 처리를 본 받아라 개종자들아 !

    1993년 고엽제 보상정책이 실시한바 의무고지를 하지 않은 기간이 26년 기간 된다. 고로 정보에 접하지 못한 미망인들은 전혀 고엽제 보상정책이 있는 줄 모르고 있다. 난생처음 대행하는 단체에 고개를 숙이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한다. 이들에게 국가는 소모품으로 덮은 것이다. 함마로 대갈통을 까야하는 단계이다.

    고엽제 사망한 가족 그의 배우자들에게 동일하게 차등 없이 보상정책을 지급해야함은 상식적이다. 고로 전사자 배우자에게 지급하고 있는 월 1,619,000원을 증거로 동일하게 26년간 지급하면 5억원 산출된다. 징벌 적 배상 3배를 곱하면 15억원이며 원금배상 합치면 20억원 된다. 고로 이것에 대해 재판에 회부하였으니 재판장에서 VVK Commander가 어떻게 설파하는지 지켜 보거라. 우선 110명 2차 등록 대행문서를 보내니 검토하고 즉시로 100% 모조리 보상정책이 해당하도록 조치하기 바란다.

    이결과를 과장이 직접 보고하라는 것이다.

    알 겠 는 가 ? 전화 받고 도망가며 오줌 줄이는 격이 되지 말고 사나이답게 당당하게 나서라. 7호 책자를 다시 보내오니 과장이 보고 국장에게 보고하고 대책을 세우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못한다.

    고엽제 죄 값을 치르자면 단두대가 없어 작두로 국방부장관의 모가지를 처야 하며 보훈처장은 능지처참해야 할 것이다. 월남참전전우노병(VVK)을 전시소모품으로 여기는 개종자들을 하늘의 심판을 받게 7호 책자를 창작하였다.


    3. 7호 책자 / 제목 : 이승만 라인을 누가 팔아먹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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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15년 + 다 국적무역사업 35년 계 50년 경험바탕에서 논거 한다. 특히 청와대 전두환 깡패정부에서부터 정부와 정면충돌 by pass없이 청와대의 비리산맥에 의거 투쟁의 50년 역사였다.

    전두환 깡패는 장영자 어음사기사건을 동아구룹에 에 안기고 탈세사건을 물 말아 무혐의조치하고 신고인 필자를 서빙고 강제 납치하여 인간백정 자행함으로서 미국 망명신청을 워커대사에게 요청한바 회신을 접수하여 국제인권옹호연맹에 호소하게 되고 미국행정부에서 접수되어 결국 미국 워커대사가 살려주고 인권유린 배상까지 인수함으로서 35년간 다 국적무역사업을 하게 된 역사이다.

    특히 독도를 팔아먹은 잔금으로 엔화대출 함으로서 엔고파동 환율을 살인금리로 변하여 50,000명이상 엔화대출로 독약의 자갈를 물린 결과 펀드, kiko, 엔화대출 3대 금융사태 2,147조 7년 예산을 탕진되었는데 책임자가 없었다.

    엔고파동에 선두주자로 사법부 재판부에 독도 매각제안을 한바 사법부는 한 개인의 소리를 덮어버린 것이다. 이제는 덮지 못하게 아성의 상아탑을 건설한 상태이다. Vietnam Veterans of Korea(VVK) Commander로서 3개 군단 사령관으로서 전우사회 총 사령관으로서 국가운명을 전환하고자 기치를 들었다.

    박정희정부 8억달러 인수 독도 밀약서 서명, 김대중 정부는 독도 공동관리 조건부 체결로 엔화 30조엔 이상 밀반입하여 달러로 전환 자금세탁까지 쇼를 부리며 IMF 빚잔치를 한 미친 역사를 조명한 책자이다. 독도는 계약금, 중도금을 받은 상태이다. 잔금 받고 독도를 일본에 인계할래 아니면 자위대 한반도 출병을 허가할 래 양자택일 하라는 것이 한일정상회담에 안건으로 들고 나와 한국 측에서 꼬리 빼는 것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것을 모두 정상으로 운전석에 앉을 수 있도록 7호 책자에 해부와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외교부장관 강 경화는 예행 연습하는 꼴이다. 문재인 코나에 몰린 격이다. “위안부 화해치유재단 해체론” 으로 2018.9.25. 미국 정상회담차 다녀오는 길에 슬그머니 한일정상회담을 개최하였다. 아베로부터 병신육갑의 대접을 받은 문재인은 “강제징용배상판결” 자살 꼴로 대응하자 첨단부품통제 령으로 다스리고 있다.

    삼성과 전 산업의 목을 조여 오는데 더 이상 버틸 재간이 없자 삼성이 일본, 중국에서 스마트폰 생산하면 어떻게 되는 가 삼성이 한국을 떠나겠다는 경고장을 던지게 된다. 가슴이 철렁하는 소리에 놀래게 된다. 일본의 전략은 국가목표가 대륙진출이다. 한반도 경유하여 북한과 중국을 견제하겠다는 것인바 미국의 등을 업고 본격적인 발톱을 보인 것이 첨단부품통제이다.

    향후 일본의 발톱은 확실하게 들어낼 교두보 형성한 것이 바로 독도함정이다. 이것을 풀지 못하면 한반도 안보재앙이 닥치게 된다. 그래서 필자는 50년 연구한 미국의 극동아시아 전략을 6호 책자 111page에 수록한 것을 참조하라.

    VVK (월남참전 한국노병) 들은 국가 경제를 살리고 이제 국가 안보도 우리가지켜야 한다는 차원에서 기치를 들고 일어선 것이다.

    정부는 VVK들에게 채무관계 2,189조에서 1800조 (엔화 30조엔)을 일본에 변제하고 독도위기를 차단시키고 남는 잔액 389조는 즉시로 VVK들에게 환급시켜 주라는 지상명령이다각 11억 원 중 에 2억원은 헌납하여 72조를 모금 1000조를 모금캠페인 선두에서 핵무장을 선포할 것이다.

    북한의 핵무장 견제 및 일본의 Collective self defense (집단자위권) 양수 겹장을 한 번에 차단 막자면 핵무장이 필수이다. 미군은 철수한다고 천명한데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VVK 사령관이 실천하기 위해 7호 책자를 발간 배포중이다. 일본 아베 및 외무성장관에게 모두 공개 송달했으며 한국정부에 조달했다. 정부의 VVK들에게 채무관계로 청산하기위해 7호 책자를 발간한 것이다. 일본의 독도 함정에 깊숙이 빠진 한국정부의 꼬리 내린 정책을 바로잡기 위해 청와대 안보 담당 돌대가리 들 때문에 문재인 일본아베에 당하고 있다. 이것을 해결하자는 것이 7호 책자이다.

    한일 정상회담에 꼬리 내린 병신육갑 정책에 문호를 개방시킨 7호 책자이다. 국가 정책방향을 제시한 전략책자이다. 잘 검토하고 이번에 고엽제 미망인들에게 100% 등록하도록 해라 국가유공자를 제명 퇴출시키는 것은 공산당에도 없는 개지랄 염병 짓이니 각오하고 검토 개선하라. 참다 참다 못해 국가유공자들을 소모품으로 여기는 졸장기두는 박삼득과 정경두 두 놈의 대가리에 똥만 들어있어 경각심에서 7호 책자를 제공하며 공부시키고 있다.

    3. 공문 반송은 어느 나라 법인가 개종자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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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번호 19-0911(2019.09.11.)1차 고엽제 미망인 등록 대행 업무 서류를 보관하여 근거를 남겨야하거늘 80명 제명퇴출 시킨 서류와 함께 되돌려 보낸 것은 과장 녀석이 행정 행자도 모르는 개코같은 장본인이다.

    고엽제 미망인 26년간 덮어온 너희들의 똥 싸고 밑 딱지 않은 행정업무를 도와주고 있는데 이런 몰 쌍 식한 행정업무에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당장 보관하고 당 연합회가 얼마의 미망인들을 대행 등록하는지 절차에 의거 행정업무 문서를 차곡차곡 쌓아서 후세에 남기도록 하여라. 또 한 번 문서를 반환하면 손목가지를 짤 라 버릴 것이다.(문서번호19-0911) 첨부


    4. 결어
    ----------------

    세계 어느 나라에서 국가를 위해 출병하여 전투하다 고질병에 걸려 고생하다가 사망한 가족에게 보상을 주어야 하거늘 아예 국가유공자 족보에서 제명 퇴출시키는 국가가 있는가 공산국가 북한에서는 평양여명거리 아파트에서 살게 하는 예우에 대비 대한민국은 공산당보다 못한 처우개선인가 대답하라.

    박 삼 득 아 !

    조속히 국회정무위원회 시정조치하고 보고하라 그리고 금번 등록 2차 110명에 대해 100% 후유증으로 보상정책이 동일하게 받도록 조치하고 보고하라.

    VVK Commander가 아니라 대한민국운명을 전환시킬 단체장의 브리핑을 받고 어렵고 침체된 나라를 구하는데 전력을 집중하기를 바란다.

    VVK Commander가 정황을 살펴 보건데 외교부, 국방부, 보훈처 모두 자격미달이며 시간만 잡아먹는 송충이 들이다. 대통령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탄핵에 걸리도록 보좌를 못한 돌대가리 참모들이기 때문이다.

    여야 가리지 말고 청와대 참모들이 변신해야 될 것 같다. 국가의 운명은 대통령의 올바른 정책바탕에 있다. 지금은 자화자찬시기가 아니다.

    VVK Commander의 브리핑을 받도록 청와대에 상정하라. 국가운명이 경각에 달려있다. 침묵하면 독도는 일본 땅이 되며 국제사법재판소에 가면 한국 측이 불리하다는 것이 학자들의 공통적인 평가서이다. 문재인대통령이 정신 차려야 할 단계이다. 강제징용배상판결은 자살 꼴이며 절대로 일본은 양보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에 대해 국가 운명을 논박 할 대책이 7호 책자에 있다. 구국의 무기책자이다. 역사 공부해야 한다. 55년간 속계 중에 on time에 발간하였다

    감사한 마음으로 VVK Commander을 영접하라. 한일문제 해결된다. 한일 문제 해결 못하면 일본경제식민지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첨부

    제2차 고엽제 미망인 등록대행 110명 명단

    개인별관련서류

    ----------------

    (1) 병적증명서 (2) 사망진단서 또는 사망경위서

    (3) 진료기록부 또는 인우보증서 3인 보증서/ 인감증명서 / 주민등본

    (4) 가족관계증명서또는 혼인관계증명서 또는 제적등본

    (5) 주민등록등본 (6) 주민등록 복사

    3. 반송문건/ 문서번호 19-0911 각 1부씩





                                          2020.05.15. (금)

                                          한반도 건강한 안보대책 연합회

                                          VVK Commander 김 성웅 임원200명 회원60,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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