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성웅 작성 : 2025.06.06 조회 : 59 |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 여러분 ! 고엽제는 한마디로 가족 파괴 범입니다. 월 남 참전 자 총 345,994명중 90% 육박하는 300,186명( 2019.9기준) 이며 이로 인해 사망자가 142,731명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제초제 농약으로 잡초와 농작물까지 말라 죽게 하는 농약을 Agent Orange 암호로 불 리 워 졌으며 월 남 철 수 후 몬 산 토 제초제 회사는 새로운 제초제 농약을 개발한 바 이 상품 이름을 Round up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농작물 (밀) 을 살리고 잡초만 죽이는 새로운 농약을 개발하여 전세계 수출 천문학적 수익 창출합니다. 그런데 2016년도 제초제 농약의 성분 ( Glyphosate)이 발암 물질로 WHO에 등재되면서 미국 사회가 질서 유지가 어려울 정도로 NGO들이 광 난의 도가니로 몰고 가 매 미국 사법부도 더 이상 버티기 어렵자 법원은 원고( 피해자)에게 2018.8.10 켈 리 포 니 아 연방 법원은 몬 산 토 제초제 회사가 2억 8900만 달러 징벌적 배상 평 결 하게 됩니다. 2019.4.20 샌프란시스코 연방 법원은 몬 산 토에게 8,100만 달러 평 결 하는 바 몬 산 토는 제초제에서 발암 물질이 리 스 크 를 알면서 피해자에게 사전 알리지 않아 사전에 예방을 할 수가 없었다는 것을 인정 하여 징벌적 배상 평 결 하였다. 몬 산 토 제초제 회사는 억울하여 항소 하 였 는 바 벌금 금액은 하양 조정되어 2,040만 달러 배상하며 125,000명 집단소송에서 75%는 합의 조정하여 109억 달로 합의하게 된다. 개인 당 1억 8000만원 상당이다. 이것은 월 남에 살포한 Agent Orange 가 아니며 Round up 제초제이다. 성분은 다르지만 제초제 농약이다. 고엽제는 단위가 높아 농작물까지 죽이는 농약이며 Round up은 밀 을 보호하고 잡초만 죽이는 기발한 농약을 개발한 것이다. 월 남에 살포한 Agent Orange 는 1g으로 20000명의 치사율을 나타내는 맹독 성 다이옥신이 내포된 화 학 무기로 밝혀지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화학 무기 임으로 제네바 협정을 미국이 어긴 것이라는 평가이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3개국가는 미국 몬 산 토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실시한 바 $1,000USD를 분배했으나 한국군은 소송에 참가하지 않아 분배를 받지 못한 것이다. 이 사실을 들어 한국군에게도 동일한 금액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한 바 조 형 우 판사는 한국군은 보상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격으로 기각 선고 판결함으로 국제사회에 호소 하게 됩니다. 국제사법재판소, 유엔 인권 이사회, 47대 미국 대통령에게 호소문을 보내며 동일한 문서를 동 합 하여 전투 수당 미국의 상원 의회 보고서 를 산출하니 87.2 % 월 남 봉급을 횡령한 사실을 밝히면서 월 남 전쟁 참고서를 54장으로 작성하여 최종적으로 소송을 제기한 바 윤 양지 판사가 재판을 시작함도 없이 서류 검토 한후 조정 회부 결정을 내린 것이 2025.4.11 됩니다. 연이어서 2025.5.13 전사, 순직 유족에게 정신적 위자료 마련 조정 회부 결정을 받아 냈으며 연이어서 2025.5.27 전투 수당 40명 재판에서도 조정 회부 결정을 받아낸 쾌거입니다 그러면 전투 수당 , 고엽제 피해 보상, 정신 적 위자료, 환급 수순 절차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 하오 니 참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kswbkj/223889617896 ( 블로그 상 세 정보) --------------------------------------------------------------------------------------------------------------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com/live/aScFDkWnOTY ( TV월남전우방송) ----------------------------------------------------------------------------------------------- 2025.6.5(목) 한반도 건강한 안보 대책 연합 회 VVKs사령관 김 성 웅 외 임원 200명 회원 100,000명 ( 유족 1400만명 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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