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주황 작성 : 2019.03.29 조회 : 4,025 |
추신: 월참복지국장이 쓴글 옴겨왔습니다. [제목] 월참의 동키호테 이화종 짧은 기간 동안 중앙회 사무총장대행 직책을 맡으면서 공과 보다는 중앙회를 이 전우 개인 기업체인양 관리하려 하였고 중앙회 직원 여러 명에게 커다란 상처와 아픔을 주었습니다. 짧은 재임기간동안 무슨 대단한 권한이라고 통상적인 업무만 수행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관, 규정에도 없는 인사권을 발동하여 사전 통보나. 협의도 없이 갑작스럽게 보직 변경시켜버리고 업무를 분장해 달라고 품의를 하였어도 결재를 거부하였으며, 이러한 분별력이 없는 작자가 중앙회장 개꿈을 꾸면서 정진호씨를 철저히 배신하고 떠나면서 어찌 지금도 중앙회장 환장 병에 걸려 혼자 속으로 침 흘리면서 미소 짓고 있을 것입니다. 본인이 복지국장으로 재직 시 해오던 국회 정무위 활동업무는 법이 통과 될 때까지 계속 수행하도록 지시하였는데 이언주의원 입법발의가 되자마자 국회 업무에 손을 떼게하고 측근으로 데리고 온 비참전자인 안 oo 복지국장에게 업무를 인계시키도록 구두 지시 하였으며 김 oo 홍보부장을 해고시켜 지방 노동 위, 중앙노동위에서 패소를 당 하여 미지급 급여 및 복직을 판결 받았으나 불복하여 또 행정법원에 소송을 신청 노무사 ,변호사비용들로 국고의 낭비가 있게 되었습니다. (약4200만원손실예상) 간부 회의석상에서 군 선배고 사회선배인 나이 많은 간부 전우에게 임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어 가슴속에 깊은 상처와 멍이 들게 만들고 지시한 것을 번복하여버리고 그런 사유의 구체적인 설명도 해주지 않고 당연이 해야 할 업무를 못하게 하고 간부 직원 3명에 관하여 인사고과를 기분대로 하여 인사위에 회부시켜 보직해임의 징계 절차를 밟으려다가 인사위원회에서 부당한 조치임으로 처리할 수 없다고 거부당하여 망신만 당하고 실패하는 등 그 자체 행동이 완전히 동키호테 였습니다 . 참으로 어이없는 행동들을 무척 마니 하면서 중앙회 분위기를 살벌하고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면서 인사말을 한 것을 보니 참으로 가관입니다. (이는 자기가 쓴 글이 아니고 측근이 쓴 글 임) 우리 협회는 말 그대로 공법단체입니다. 회장이나 총장이나 더구나 대행들이 마음대로 권력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또한 군대의 상하관계가 분명한 조직도 아닙니다. 또한 정관과 규정이 엄연히 존재합니다. 이런 자가 앞으로 만약 중앙회장이 되면 중앙회가 어찌될지 제 생각으로는 생각만 해도 벌써 소름이 돋고 눈앞이 캄캄하게 느껴집니다. 명색이 중앙회장에 세번 나와서 낙선한 자이고 또 중앙회 부회장대행도 잠깐 했던 분이라 대단한 분으로 기대를 많이 하여 과도기의 사무총장대행으로 큰 역활을 기대하였지만 우리들로서는 이해를 하지 못 할 속된말로 짱구 같은 행동으로 참으로 어이없는 일들을 참 마니 저질러 놓고 떠났습니다. 대외적으로 본인 개인의 실적을 위하여 국회의원들을 만나고 본인의 업적인양 과시 및 홍보를 하는 것을 참 좋아했지만(사실은 이것을 이용하여 회장출마에 이용하려고 술수를 부린 것) 이 모든 일들은 이화종이가 오기 전부터 복지 국에서 각 지회의 지회장 및 임원들과 함께 정무, 법사의원들을 만나서 협의하고 부탁을 드리며 시행 해오던 일들이며 결과였던 것입니다. 국회 회기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상임위 상정하여 통과되지 못하면 자동 페기 되기 때문에 시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입법 발의와 기 발의된 입법안들의 상정까지 공헌하신 공로자들은 각 지회의 지회장 및 대의원들과 운영위원들입니다. 이미 발의된 입법안 또한 최근에 발의 안들을 급조된 것이 아니라 제 4대 정진호 회장 집행부가 들어서서부터 본격적으로 추진을 해 오고 있었고 회장 직무정지 기간 중 임에도 정진호 회장 개인적으로 국회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친분이 있는 국회의원들을 접촉하고 전우들을 개인적으로 대표하여 국회의장에게 탄원서 (약1만여명) 를 제출하고 3월중 국회 상임위 상정을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언주의원 포괄적 입법발의는 경기 광명시 회장 대의원 과 운영위원들이 마니 수고하였고 그 당시 복지 국에서 정무위 활동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일은 소문을 내지 않아도 모두 알게 되며 진실은 언제인가 모두 밝혀지게 되는 것이 역사의 순리이지만 실체를 알릴 것은 알려야 할 것 같아서 이화종이가 이것을 교묘하게 다음선거에 이용하려는 의도를 알려드리고 저 이글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정관. 규정을 무시하고 본인이 말하는 것이 법인 것처럼 행동을 했어도 권한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무서운 권력 앞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려고 그동안 피눈물 흘리며 숨죽이며 지나온 수개월동안이 이제야 종료가 되어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던 것 아픔이 치유가 될런 지 모르겠습니다. 어이 51년생 이화종 어린전우야 기회가 아니 필요하다면 이러한 부당한 사실들과 본인이 받은 상처와 명예훼손 등에 관하여 내용증명으로 통보 하고 법의 판단에 호소를 할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실 전우님들은 왜 재직 중에 말 한마디 못하고 떠나고 나니 비겁하게 이렇게 글을 올리느냐고 하실 전우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비록 대행자이지만 공법단체의 결제 권자요 직속상사의 나이와 경력을 무시하며 날카로운 칼날 앞에서 말 한마디 못하고 벌벌 떨게 하는 분위기를 참고 근무를 한 바보 같은 본인의 부덕함과 어리석음을 감안하고 용기 내어 자세한 사항들을 알려드리는 글 임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회기념사업국장 김한별 (작년 9월말까지 복지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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