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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광수(탈북광수) 리스트
    글쓴이 : 김철수 작성 : 2016.08.28 조회 : 7,314
    제목 : 서울광수(탈북광수) 리스트



    [시스템클럽] 글쓴이 : 지만원 작성일 : 2016-08-17 14:46




    1. 황장엽

    1923년생, 1955 김일성종합대학 교수, 1965 대학총장, 노동당선전선동부차장, 노동당총비서장, 조평통 부위원장,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 대남담당비서, 1997.2.12 한국으로 망명, 주체사상을 인간중심철학으로 강의



    2. 김덕홍

    1939년생 , 조선인민경비대,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정치경제학과, 김일성종합대학 교무부 지도원 및 책임지도교원, 노동당중앙위원회 주체사상연구소 소장 서기(당중앙위원회 부과장급) 노동당중앙위원회 자료연구실 부실장, 1997년 2월 12일, 대한민국 정치망명,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산하 통일정책연구소 상임고문, 탈북자동지회 회장



    3. 홍순경 4. 표영희(홍순경의 처로 추정)

    1940년생,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홍순경. 탈북자동지회회장, 전회장, 1991~1999년 태국 대사관에서 근무했고 그 이전 1983~1988년엔 파키스탄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근무한 베테랑 외교관으로 소개돼 있음.



    5. 강명도

    1958년 생. 평양외국어대, 북한총리 강성산의 사위, 1994년 탈북, 경민대 북한학과 교수, 방송 스타로 발돋음



    6. 조명철

    1959년생, 김일성종합대 졸업, 동교 교수, 1994년 탈북, 2011년 통일교육원 원장, 2012년 제19대 국회 새누리당 비례대표 4번, 정보분과위 소속



    7. 이순실

    나이 50세 가량, 간호장교, 2007년 탈북



    8. 고영환

    전 콩고주재 참사관으로 탈출, 1991년 한국으로 귀순, 통일준비위원회 50인 중 1인으로 선발, 1953년생이라고 하지만 아래 사진은 1980년 5.18당시 27세의 청년으로 보이지 않는다.



    9. 강철환

    인터넷 자료들에 의하면 그는 1968년생이며, 1977년 요덕수용소에 수용되어 10년 동안 고생하다가 같은 나이인 안혁과 함께 탈북하여 1992년 한국에 왔다. 그는 요덕을 소개하기 위해 “수용소의 노래”라는 책을 썼고, 이는 1969년생으로 소개된 정성산 감독의 “요덕스토리”의 소재가 됐으며, 강철환은 일약 북한인권을 폭로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1980년 당시 강철환의 나이는 12세. 그런데 강철환은 9살 때 요덕에 들어가 18세까지 수용돼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를 증명할 증거는 아직 없다.



    10. 안혁

    안혁은 1968년생으로 같은 나이인 강철환과 함께 1992년에 탈북했다고 한다. 황장엽은 북한민주화동맹 중앙위원회 상임위원을 고영환, 김동수, 김성민, 안혁으로 작성했다. 공교롭게도 황장엽도 광수이고, 이들 4명의 상임위원도 광수들이다.



    11. 김정아

    인민군 여군 장교, 2009년 서울도착, 서울에서는 달변의 방송인



    12. 김성민

    나이 미상, 1999년 탈북, 자유북한방송 대표



    13. 김동수 14. 심명숙(김동수의 처)

    유엔식량농업기구북한대표부 3가족, 주헝가리 한국대사관에 망명신청, 1998년 2월 6일 김포공항 도착, 북한체제를 비판했다가 미움을 샀다고 함.



    15. 정성산(5.18의 746으로)

    1969년생으로 진술, 개성 소재의 북한군 부대에 상사로 근무 중, 1994년 남한방송을 들었다는 이유로 고문을 받고 수용소로 가던 도중 차가 전복되어 중국으로 탈출한 후 1995년 서울 도착했다는 것이 본인 이야기임



    인터넷을 보면 그는 학력도 위조했고, 경력도 위조라는 소음이 일고 있다, 인민군 정치부 선전대장 했다는 주장도 사실일 수 없다는 주장들이 있다. 요덕스토리 제작, 영화감독으로 활동, 서울광수라는 꼬리표를 단 그의 이름이 인터넷에 뜨자 그는 지만원을 향해 커터칼을 조심하라는 협박을 했다.



    16. 박상학

    1968년생, 김책공업종합대학, 1997년 탈북,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대북 풍선 보내기 선두 주자. 박상학의 대북삐라 사업은 애국운동으로 칭송되고 있지만, 바람에 대한 분석 없이 널려 대부분이 남한 땅에 투하된다는 지적들이 많다. 남한에서 요란하게 소리를 내면서 보내기 때문에 삐라에보다는 자기선전 효과를 더 누린다는 지적들이 있다.



    17. 김영순

    성혜림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이유로 1970-78 9년 동안 요덕에 수용되었다 탈출했다는 전 북한 무용가 김영순, 탈북자의 고전으로 인정돼 온 김영순, 그는 1980년 5월 광주에 왔던 것으로 분석됐다. 요덕에 있었다는 서울광수들이 여러 명이다. 전남도청 앞에서 찍힌 사진 한 장 속에 요덕에 수용됐다가 탈출했다는 사람들이 여러 명이다. 몇 명은 광주사태가 났을 때 자기들은 요덕에 있었다며 광수임을 부인한다. 이들이 모두 탈북하여 요덕 스토리를 내세워 절대적인 신뢰를 얻어가면서 인기인이 되어 가고 있다. 북한정권의 공작이 매우 주도면밀하게 준비되고 기획된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위장탈북이 진짜탈북인 것처럼 그럴듯하게 보이기 위해 일정기간 요덕에 수용하여 위장한 것으로 보인다.



    18. 김소연

    김소연 박사, 무병장수연구소장, 김일성 주치의, 1992년 귀순용사라는 칭호로 귀순, 나이는 가짜로라도 알려진 곳을 찾지 못했음. 마침 일베에 자료가 있어 이를 인용한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듬해 6.25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어머니 등에 업혀 월북해 평양 외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64년 평양의학대학에 입학하여 봉한학설을 비롯한 북한 동의학을 수학했다. 1970년 의대 졸업 후 인민군 11호 종합병원 외과의사로 3년 동안 근무했으며 1973년부터 1979년까지 조선과학원 동의학 연구소 특설학부에 입학해 졸업하고 1980년부터 1991년까지 <만수무강 장수연구소>에서 기초의학연구원 연구사로 있었다.



    1992년 6월 압록강을 건너 11월 24일 대한민국으로 귀순했다. 1993년부 터 1997년까지 의료보험심사평가원으로 근무, 1997년에 동국대학교 한의과 대학원에 입학해 2000년에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2000년 <보궁 자연요법 장수연구소>를 운영하다 미국으로 7년간의 유학길을 떠났다. 2003년에 미국 유인대학교 한의학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한의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핸더슨 크리스천유니버시티 선교한의학 교수를 역임했다.



    19. 현성일 20. 최수봉(현성일의 처)

    전, 잠비아주재 北대사관 3등서기관 현성일과 처 최수봉

    최수봉 : 96.1.7 귀순, 현성일 : 96.1.30 귀순



    21. 김광일

    군부대 군무원으로 근무하다 탈북계획이 들통 나 전거리교화소에 수용됐다. 2009년 탈북, 아무런 특징이 없는 그를 국정원은 국영기업체 수자원공사에 취직시켰다.



    2015년 11월 30일, 탈북광수들에 대한 영상분석이 탈북자 전체에 막중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경고했다. “오래 지켜보지는 않겠습니다. "탈북광수"들이 대표님에 의하여 증명되어 양심선언을 하던가, 대표님이 명예회손 판결을 받던가, 둘 중 명백한 하나의 진실만을 기대하며 둘 중 하나는 분명히 책임지고 그에 상응한 엄중한 처벌을 받어야 합니다” 그의 이 발언으로 인해 그게 관심을 그리 갖지 않았던 영상분석팀이 그를 광주사진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22. 임영선

    통일방송 대표, 1998년 8월 중위로 중요기물문서 가지고 쫓기면서 귀순한 것으로 자기 소개



    23. 김희성

    북한이 간첩을 가장 효과적으로 남파시키는 수단이 탈북, 귀순 등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많은 애국 국민들이 “탈북자들을 어떻게 믿느냐”, “탈북자들 중에 간첩이 없다고 누가 장담하겠느냐” 이렇게 의심들을 한다. 반면 또 다른 국민들은 “북한에서 학대를 받고 북한체제와 삶이 얼마나 가혹한 것인가를 잘 아는 탈북자들이 남한의 철없는 자생 빨갱이들을 일깨워주고 있지 않느냐, 그들이 통일의 중심 세력이 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일단 우리 국민이 된 이상 그들을 믿어야 하고, 공무원도 시켜주고 똑같이 대접해주어야 한다” 이렇게 온정적인 생각으로 탈북자들을 도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가운데 위장탈북자들은 계속 늘어났고, 특히 광주에 왔다가 최근 십년 사이에 남한으로 귀순한 사람들이 방송 프로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엄청난 인기를 축적했고, 엄청난 수의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그들은 출세를 하고 돈을 잘 벌고 인기인이 되어 사회 각 단체들로부터 강연초청을 받고 대통령을 쉽게 만나고 일반 탈북자들은 물론 남한 주민들까지고 흡수하여 정치세력화 되어 있다. 이렇게 무서운 세력으로 집단화되어 있는 탈북자들은 거의가 다 5.18 광주에 10대의 나이로 왔던 사람들이다.



    1980년 5월 23일, 광주 도청을 배경으로 하여 찍힌 사진들에는 삼베 두건을 쓰고 다닌 인물이 있었다. 그는 훗날 북한의 내각총리로 출세했다. 그 김영일이 교복을 입혀 늘 데리고 다니던 아이가 있었다. 그런데 그 아이는 5.18로부터 17년 후인 1997년 2가족 단위로 귀순한 김원형씨 가족의 셋째 아들 김희성인 것으로 영상판독 되었다. 채 열 살도 되지 않아 보이는 이 아이를 북한총리 김영일이 어려서부터 공작 훈련을 시켜가지고, 20대에 가족들과 함께 의심받지 않는 방법으로 남파시킨 것이다. 관계 정보기관은 김희성이 지금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추적해 왔었는가?



    김희성이 2가족 동시 귀순이라는 드라마에 끼어 남한에 투입되었을때 대한민국 국민의 그 누가 눈꼽만큼이라도 의심을 가졌겠는가? 그러나 보라, 그 어느 탈북자, 귀순자라도 의심하지 않을 수 있는가를!



    24. 최영춘

    여성 권투선수, 최현미의 부, 김유송의 부계가 다른 형제



    25. 김유송

    북한군 상좌 대우, 함경북도 무역관리소장, 대왕버섯 개발. 서울광로로 인터넷에 지목되자 지만원에 전화를 걸어 정신병원이나 외진 곳에 데려다 감금하겠다며 심한 욕설을 퍼붓고, 인터넷 매체들을 이용해 지만원을 정신병자로 매도했다.



    26. 어성일, 27. 김창화

    1988년 동반 귀순, 동시 기자회견, 성분이 나쁘고, 잡범 전과로 인해 사회진출이 봉쇄당하자 좌절감 느껴 동반 탈출 . 이들은 광주에서도 한조, 탈북도 한조였다. 위장 간첩이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1988년 동반 귀순, 동시 기자회견, 성분이 나쁘고, 잡범 전과로 인해 사회진출이 봉쇄당하자 좌절감 느껴 동반 탈출 . 이들은 광주에서도 한조, 탈북도 한조였다. 위장 간첩이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28. 최주활

    현 탈북자동지회 회장, 1979년 체코 무관, 1995.10. 인민군상좌로 서울 도착, 통일정책 연구소 연구원, 민주평통자문위원



    29. 김용화

    1951년생, 인민국 대위. 2002년 서울도착, 탈북난민인권연합 대표, 중국에 있는 탈북자 돕는 일 한다고 자기 소개.



    30. 허광일

    1995년 러시아 벌목공 신분으로 탈북. 황장엽이 기획한 ‘북한민주화동맹(위원회)’ 조직의 핵심. 7인으로 구성된 북한민주화동맹의 상무위원 7인은 고영환, 김동수, 김성민, 안혁, 강철환, 허광일, 현성일. 2007년 4월 10일, 프레스센터 20층에서 “북한민주화위원회” 창립식 주도.



    31. 장승길 32. 최해옥(장승길의 처)



    장승길(1948) 이집트 대사, 그 부인인 '인민배우' 최해옥, 그리고 장승길의 형인 장승호 이상 3인이 1997년 동시 한국으로 귀순했다. 장승호는 파리주재 북한대표부 경제참사관, 부인인 최해옥은 "꽃파는 처녀"의 주연인 '꽃분이' 역. 장승길은 김정일의 신임을 많이 받던 인물.



    33. 최계순 34. 박정숙

    최계순(65)과 박정숙(68)은 2014년 12월 20일 평양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최계순은 중국에 갔다가 남한의 거간꾼들에 걸려 2011년 12월 남한으로 끌려갔다가 생지옥 같은 생활을 한 후 조국의 품에 안기게 되었다 하였고, 박정숙은 남한에 잡혀 갔다가 조국의 품에 안긴지 1년 반이 되었다고 말했다. 남한은 생지옥이고 특히 탈북자들에 대한 차별이 심하여 냉대를 받고 있다고 선동하였다. 이 두 사람은 광주에도 함께 왔었고, 한국에서도 모종의 간첩활동을 하고 북한으로 귀환한 것으로 판단된다. 분명한 위장탈북의 케이스인 것이다.



    35. 전영철

    2010년 탈북한 전영철이 2012년 북한으로 갔다. 중국을 통해 북한으로 잡혀가는 형식을 취한 그는 미국과 한국으로부터 김일성 동상을 파괴하라는 사주를 받았다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했다. 그리고 김일성훈장을 받았다.



    36. 박수현, 37. 박태현, 38. 박세현

    위 삼형제는 1997-98년에 전방에서 귀순하여 3형제 다 한의사가 되어 성남에서 묘향산 한의원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탈북자들의 나이는 고무줄 나이라 신뢰 불가. 맏형이 1965년생, 막내가 1975년생이라고 소개돼 있다.



    39. 장인숙



    1941년생, 평양운수대학 교량터널과를 졸업, 김일성 주체사상탑 구조 설계에 참여. 1997년 8월 탈북. ‘평화통일 탈북인연합회’의 회장



    40. 리민복

    1957년생, 북한 농업과학원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중 숙청당해 벌목공으로 있을 당시인 지난 1994년 모스크바 주재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에서 난민지위를 인정받아 95년 남한에 입국했다. 대북풍선 날리기 운동 전개



    41. 이한영(리일남)

    성혜랑의 아들, 성혜랑과 함께 광주에 출현. 스위스로 유학갔다가 1982년 한국행. 1997년 살해.



    42. 장세율

    북한인민해방전선 대표, 겨레얼통일연대 대표, 북한군 장교 출신, 미림대학 , 하루만에 서울 점령, 사흘만에 승리



    43. 김태진

    북한정치범수용소해체운동본부, 대표, 1956년생, 1988년부터 4년간 요덕 수용소 생활, 2001년 서울 도착,



    44. 강영철

    천수회 회장, 상지대에서 교수에게 폭행당한 것 말고 정보 없음


    45.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1960년 생, 김책공대, 북한 대학 교수, 2004년 서울 도착,



    46. 림일

    약력: 1968년 평양 출생 / 1988년 사회안전부 13처(비밀경찰) 근무 / 1993년 대외경제위원회 근무 / 1996년 주 쿠웨이트 무역상사 근무 / 1997년 대한민국 입국.

    경력 : <동아일보> 칼럼니스트, 황장엽을 사랑하는 모임 대표, (사) NK지식인연대 이사, 북한해외근로자인권연대 대표.

    저서: 『평양으로 다시 갈까?』, 『평양이 기가 막혀!』, 『평양보다 서울이…』, 『소설 김정일』(전 2권) 『통일』



    장편소설 『통일』의 핵심 줄거리는 "국정원을 해체하고 그 대신 통일전략센터"를 신설할 것과 "10만 통일결사대"를 구성할 것을 제시하였으며, 이 두 조직은 북한을 잘 아는 탈북자들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주장. 통일이후의 국호는 "고려민국"으로 할 것을 주장. 보도에 나타난 사진들을 보면 유길재(전 통일부 장관), 홍사덕(전 국회의원) 등과 매우 친숙한 사이로 보인다. 조명철은 림일이 자기 사무실을 가장 많이 찾은 사람이 림일이라고 말했다.



    47. 김용

    1960년 생으로 1991년에 탈북하여 가수 생활



    48. 신중철

    신중철은 위장광수의 효시다. 그는 1980년 광주에 왔다가 3년만인 1983년에 인민군 대위계급을 달고 탈북했다. 제4땅굴을 한국에 바쳤다는 공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자로 특별대우를 받으면서 국군정보사령부에서 대령까지 승진했다. “당신이 북괴군 사단장이라면 어떤 작전을 채택하겠는가”에 대한 대답을 해달라는 명분으로 마련된 기회에 의해 최전방 20개 사단을 다니면서 정보 및 작전 참모의 정보 작전 내용들을 브리핑 받았다. 그리고 김대중 시절인 2001년에 엄청난 정보를 가지고 유유히 중국을 통해 북으로 돌아갔다.



    49. 장진성(장철현)

    장진성은 평양음악무용대학,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했고, 통일전선부(통전부) 101연락소 근무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으로의 탈북은 노무현 시대인 2004년, 탈북직후부터 2010년까지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고, 현재는 대북전문매체 <뉴포커스> 발행자 겸 대표라 한다. 작품 사상 1위의 해외판매 기록을 가진 작가이며, 가장 잘 알려진 시집〈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가 있다. 2008년 11월 23일 발행된 신동아에 자진 월북한 천도교 교령 오익제의 사싱을 세탁하려고 사실과 다른 거짓말을 했다. “오직제는 자진월복핝 것이 아니라 통전부가 공작을 해서 납치했고, 그 과정을 sop가 다 지켜보았다”. 그는 우리가 발표한 위장 탈북자 명단 중 가장 나중에 발견되었고, 이 사실이 공표되자 그는 2016년 4월 지만원과 뉴스타운을 고소했고, 이는 2016년 8월 10일경 안양검찰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되어 기소될 예정에 있다.



    자료정리(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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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 보훈지킴이 창원시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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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6 조 (사용자의 정보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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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 조 (서비스의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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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8 조 (서비스의 변경 및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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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장 의무 및 책임

    제 10 조 (본회 홈페이지의 의무)
    1. 본회 홈페이지는 회원의 개인 신상 정보를 본인의 승낙 없이 타인에게 누설, 배포하지 않습니다. 다만, 전기통신관련법령 등 관계법령에 의하여 관계 국가기관 등의 요구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1. 회원은 당 사이트의 사전 승낙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어떠한 영리행위도 할 수 없습니다.
    2. 회원 가입 시에 요구되는 정보는 정확하게 기입하여야 합니다. 또한 이미 제공된 귀하에 대한 정보가 정확한 정보가 되도록 유지, 갱신하여야 하며,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가 이용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3. 회원은 당 사이트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다른 회원의 비밀번호와 ID를 도용하여 부정 사용하는 행위
    2) 저속, 음란, 모욕적, 위협적이거나 타인의 Privacy를 침해할 수 있는 내용을 전송, 게시, 게재, 전자우편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는 행위
    3) 서비스를 통하여 전송된 내용의 출처를 위장하는 행위
    4) 법률, 계약에 의해 이용할 수 없는 내용을 게시, 게재, 전자우편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는 행위
    5) 타인의 특허, 상표, 영업비밀,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내용을 게시, 게재, 전자우편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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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타

    제 12 조 (양도금지)
    1. 회원이 서비스의 이용권한, 기타 이용계약 상 지위를 타인에게 양도, 증여할 수 없습니다.

    제 13 조 (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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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 조 (면책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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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본회 홈페이지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귀하에게 발생한 손해 중 귀하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5 조 (재판관할)
    1. 본회 홈페이지와 이용자 간에 발생한 서비스 이용에 관한 분쟁에 대하여는 대한민국 법을 적용하며, 본 분쟁으로 인한 소는 대한민국의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본 약관은 2006년 7월 31일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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