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 2017.01.10 FILE : IMG_0051-vert.jpg 조회 : 5,799 |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총회장 이형규, 회장 강인호)는 2017년 1월6일(금) 2017년 정유년을 맞이하여 회장단 및 감사, 이사, 시·도지부장, 대의원, 지회장등이 국립서울현충원 참전 전우 및 고엽제 묘역에서 참배하고 신년단배식을 거행했다. 참배 후 신년 단배식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서약선서, 신년사(회장 강인호)와 2016년 정기감사 결과 선정된 우수지부 및 지회 포상, 모범간사 표창, 결의문 낭독(박근규 서울지부장)과 하례식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강인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6년도에 이루지 못했던 일들은 2017년도에는 반드시 성사시켜 고엽제 전우들의 복지증진과 명예선양을 위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시․도지부장들이 합심하여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총회장 이형규, 회장 강인호)는 2017년 1월6일(금) 2017년 정유년을 맞이하여 회장단 및 감사, 이사, 시·도지부장, 대의원, 지회장등이 국립서울현충원 참전 전우 및 고엽제 묘역에서 참배하고 신년단배식을 거행했다. 참배 후 신년 단배식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서약선서, 신년사(회장 강인호)와 2016년 정기감사 결과 선정된 우수지부 및 지회 포상, 모범간사 표창, 결의문 낭독(박근규 서울지부장)과 하례식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강인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6년도에 이루지 못했던 일들은 2017년도에는 반드시 성사시켜 고엽제 전우들의 복지증진과 명예선양을 위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시․도지부장들이 합심하여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총회장 이형규, 회장 강인호)는 2017년 1월6일(금) 2017년 정유년을 맞이하여 회장단 및 감사, 이사, 시·도지부장, 대의원, 지회장등이 국립서울현충원 참전 전우 및 고엽제 묘역에서 참배하고 신년단배식을 거행했다. 참배 후 신년 단배식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서약선서, 신년사(회장 강인호)와 2016년 정기감사 결과 선정된 우수지부 및 지회 포상, 모범간사 표창, 결의문 낭독(박근규 서울지부장)과 하례식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강인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6년도에 이루지 못했던 일들은 2017년도에는 반드시 성사시켜 고엽제 전우들의 복지증진과 명예선양을 위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시․도지부장들이 합심하여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결 의 문> 작금의 대한민국의 상황은 개탄스럽기 그지 없다. 대통령의 탄핵을 비롯하여 집권당의 분열과 국회의 파행 등으로 민생은 어지럽혀지고 정치의 참 뜻은 잊혀진지 오래이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집중하고 있다. 현 정부의 원활한 정책 추진을 지원해야 할 여당은 당내 계파 싸움에 몰입하여 야권이 국정을 전횡토록 방치하고 있다. 국정을 책임진 여당답게 역할을 다하지 않으려면, 당을 해체하고 전원 의원직을 사퇴하라! 대통령탄핵소추안은 국회에서 이미 통과되어 헌법재판소가 심리 중인데, ‘대통령 즉각 퇴진’, ‘황교안 권한대행 퇴진’ 운운하는 것은 헌정을 중단하자는 주장인가?! 야권과 ‘박근혜퇴진비상국민행동’은 더 이상 명분 없는 촛불집회로 선량한 국민들에게 사실상 ‘반란’을 선동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 ‘사회주의가 답이다’ ‘북쪽은 우리의 미래다’ ‘양심수 이석기를 석방하라’ 등의 체제전복을 획책하는 선동 문구들이 등장한 현장을 우리는 분명히 보았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야권의 부당한 압력이나 촛불시위에 동요되지 말고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헌정질서를 확립하고 국가안보, 경제 등 현 정부의 시급한 국정과제를 중단 없이 수행해야 한다. 국회의 다수인 야권은 당리당략보다 국익을 먼저 생각한다면, 헌법이 보장한 황 권한대행의 국정수행에 발목잡지 말고 국가위기 극복에 적극 협력해야 할 것이다. 헌법재판소의 대통령탄핵심판은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헌법재판관은 침묵하는 다수 국민이 진정한 민심임을 인식하고 정치권의 어떠한 압력이나 동원된 ‘촛불민심’에 영향 받지 말고 오직 법과 양심에 따라 국격에 맞는, 후세에 떳떳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 촛불 뒤에는 대한민국체제를 전복시키고, 사회주의 혁명을 기도하는 세력이 시위를 조직하고 있다. 단순히 박근혜 대통령에게 실망하여 촛불을 든 국민들은 이들 ‘민중혁명’세력에 더 이상 이용당하지 말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에 앞장서야 한다. 우리 모두 ‘법치’와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빙자한 방종을 더 이상 허용해서는 안될 것을 천명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반공 자유 민주세력을 죽이기 위해 선동보도와 국가전복을 위해 날뛰는 종북세력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철저히 색출하여 처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1. 촛불뒤에 숨어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고 사회주의 혁명을 기도하는 세력을 철저히 색출하여 처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1. 침묵하는 다수의 국민이 헌법재판소를 지켜보고 있다. 촛불 민심에 영향받지 말고 법과 양심에 따라 국가 미래를 위한 국격에 맞는 판결을 내릴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7년 1월 6일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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